
[너바나] 투자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영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사업관련된 영화를 자주 봅니다 투자로 성공하는 것과 사업으로 성공하는 것.. 다르지만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가장 불편한 마음을 주는 영화 하지만 너무 공감되는 영화, 조이 내가 성공할까?? 이렇게 사는게 맞는걸까?? 궁금하다면 이영화를 보기를 추천합니다 성공하기전에 이와 비슷한 걸 경험할거라 생각합니다 주변에 수많은 반대에도 스스


지금 시장은 이렇습니다. 기사보다 빠른 [너나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제가 요즘 느끼는 시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동시에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런 거구나. 나도 이렇게 해야겠구나'를 아시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평소 저는, . 관심을 가지고 시장 전반을 들여다본다 - 몇 가지 지표를 바탕으로 큰 틀에서 확인 . 그로부터 나온 결론

실전준비반 2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47기 76조 부동산부동산]
안녕하세요 실준 47기 76조 부동산부동산입니다. 정신없이 입지파트 과제를 제출하고 첫번째 고비인 시세지도를 작성하면서 2주차 강의를 완강했습니다. 저번 초수강때 밥잘님의 꿀팁공세에 아주 큰 도움을 받은 기억에 이번에도 기대를 품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임보 작성법 강의라서 내용이 겹치는 건 불가피 하지만 임보작성에 매몰돼서 집중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고 저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76조 롸잇나우]
25년 10월 10일까지 성실하게 나와의 약속을 잘 지키는 나는 독서 100권, 앞마당 15개 만들기, 투자 1채를 실행한다. 가치, 가격, 비교평가-우선순위 정하기이다. 선호하는 동네를 찾자. 보유할만한 가치있는 물건을 선택하자. 지역과 단지를 많이 알고 비교평가하여 우선순위를 메길 줄 알아야 한다. 선택지가 많은 투자자가 되자. 원씽 캘린더를 작성해서
실준47기 74조 자주목련
월부의 강의를 들을때는 하루를 오롯이 비워서, 돋보기로 종이를 태우듯이 몰입해서 듣는다. 자모님의 '침튀기는?!!!' 진심이 각인되었다. 실전투자자로 거듭나기 위한 나에게 동기부여와 방법을 알려준 강의다.
[실준47기 7ㅓ기6ㅓ때유 슈니셔니맘] 1주차 강의후기
자모님께 보내는 두번째 러브레터 겸 후기!!^^ (자모님 지난 9월에 서기반 들었습니당 ㅋㅋㅋㅋㅋ) 두번째 실준반이어서 약간은 가벼운 마음 + 10월은 길게 시간내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계속 강의수강은 하고싶어서 사는곳 근처로 신청한 임장지! 그래도 어느정도는 알지 않나 라는 나의 오만한 마음 (메타인지를 좀더 키워야할것같다....) 이 1주차 자모님 강의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69조 자산가쥬]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일하고있는 자산가쥬입니다. 1주차 강의를 방금 끝내자마자 바로 후기를 남기러 왔습니다. 강의에서 느낀점을 짧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목표안에 삶을 녹여내는게 중요하다] 1주차 강의에서는 임보를 왜 작성해야하는지, 각 임장 파트별로 집중해서 봐야하는 포인트는 무엇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알려주셨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17조 똔또닝]
내가 해야할 것은 주변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을 지식과 믿음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앞으로도 상승장, 하락장은 오게 될 것이며 거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매일 미루지 않고 독서를 하면서 그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16조 달빛파이어]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오늘로서 열기반 4주차 강의까지 모두 수강하고 나니, 스스로 뿌듯함이 느껴졌다. 4주라는 시간 동안 내가 어떻게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어떻게 성장해 가고 있으며, 강의를 듣고 책을 읽을 때마다 어떻게 변해왔는지 나 자산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투자를 시작하기 전이랑 비교했을 때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지도 새삼 깨
열반스쿨 기초반 4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16조 단소이]
안녕하세요 :) 경제적 자유를 얻고 좋은 추억이 있는 단수이에 또 가보고 싶은 단소이입니다! 긴 여정이 되겠다고 생각했던 1주차를 지나 점점 나 자신이 바뀌어 간다고 느낀 2, 3주차... 그리고 어느덧 4주차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 강의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강의를 들으니 너바나님을 한동안 (다음 강의에는 강사에 있지 않으심..) 못 뵌다는 생각에 벌써부

대전 서구 둔산동 크로바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16조 머깨비]
▶ 아파트명 크로바 아파트 ▶ 위치(지도) ▶ 입지평가 1. 직장수 : 36,640개 종사자수 : 192,724명 2. 교통 대덕연구단지 자동차 12분 /정부대전청사 3분/ 대덕산업단지 16분 3. 학군 삼천 92% / 문정중 91% / 탄방중 85%% 4. 공급 서구 용문동 둔산더샵 엘리프 2,763세대 ▶ 과거 시세 ▶ 수익률 분석 (10년내 투자 타이

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16조 자산가쥬]
[힝 끝난줄 알았지?] 사실 5강을 다 듣고나서 "어?.. 이거 내마반에서 들었던 내용인데.. 반복인건가?ㅠㅠ"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다. 내마반 강의를 듣고 투자를 고민하고자 열반에 들어왔는데 같은 내용만 반복한다면 강의를 듣는게 큰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바나님이 강의 중간 중간 투자 기준에 대해서는 뒷장에 다시 설명 드리겠다는 말은


평범한 40대 중반 직장인이 월부를 만나고 4억 → 10억으로 만든 과정
안녕하세요. 멀지 않은 미래에 머니트레이너를 꿈꾸는 트레이너가 진리라고 합니다. 자본 재배치를 한 과거 실거주 집의 자산까지 포함된 결과라 10억 달성기를 쓸지 말지 고민을 했습니다만, 평범한 40대 중반 직장인이 월부를 만나 어떻게 생각이 변화하고 그 생각의 변화가 어떻게 행동으로 이어졌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보여드리는 것이 의미가 있을


만 3년간 월부와 함께하며 알게 된 것들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신나게 성장하는 신나는세상입니다 이제 제법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저는 월부에서 생활이 만 4년을 넘었습니다 처음에 월부에 왔을 때는 종잣돈이 없는 상태로 거의 공부만 (?) 하러 온 상태였기때문에 저는 수업료를 뽑아가기 위해서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50만원 돈의 수업료를 뽑아가지 않는 사람들이 좀 이상했어요 "왜 실컷 돈내고 와서 열심


하루동안 72개의 부동산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하되 열정적인 투자자 험블입니다! [작성일 23.06.18] 오늘은 또 한 번의 성장통을 느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첫 월부학교를 수강하며 훌륭한 튜터님, 동료분들과 함께하니 매일매일 성장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아직까지 제대로 투자물건을 찾아본 적이 없습니다. 부동산을 털어(?)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또


1평짜리 고시원 살던 30대, 순자산 10억 만든 소름 돋는 과정
안녕하세요 메로나 입니다. 언젠가.. 다른분의 경험담, 그리고 활동 10억 달성을 보면서 좋은글을 필사를 하며, 생각을 하며.. "나도 언젠가 저렇게 좋은 글 감사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10억이라는 돈은 정말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큰 금액의 숫자입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멀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


남보다 항상 뒤쳐졌던 저도 10억을 달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입니다. 10억 달성기 게시판에 작성등급이 변경 된지 모르고 개인 메모장에 오랫동안 쓰고 지우기를 반복한 글을 생각/마인드/관계 게시판에 올려도 좋을 것 같아 옮겨 적어 봅니다. 실거주 자산을 제외하고 투자한 물건들의 1개월 모든 매매 실거래 평균에서 전세보증금을 제외한 순자산이 10억을 넘게 된지는 조금 되었습니다. 글을 쓰기 까지 망


빌라살던 평범한 40대 직장인, 2년간의 10억 달성기
(본글은 2021년 4월에 네이버카페 '월급쟁이부자들'에 작성한 10억달성기를 재기록 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 부자마눌입니다 봄비와 함께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밤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2019.4.3 기초반으로 정규강의를 들으며 투자를 배우고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딱 만 2년이된 새싹 투자자입니다 2년을 내리 해보니 이제야 겨우 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