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부자들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파트 투자자입니다. 교대근무자이기도 하구요. 행복한 투자자가 되고 싶고, 행복한 투자를 돕기 위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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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경험

아파트 투자 할 때 마주하는 여러가지 생각들(매수하기)

안녕하세요부주낙낙입니다. 책, "투자에 대한 생각"을 읽다가 내용이 참 좋다는 것도 느끼고5년간 투자를 이어가면서 느꼈던 것들과 지금도 아직 많이많이 부족하기에 배워가고 있는 그런, 아파트 투자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려 합니다.  가능한 진솔하고 담담하게 써보려 합니다.실전투자와 그 여정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파트 투자에 대한 생각 :: 매수편 *빠르게 보신다면, 소제목들을 먼저 읽어보시고 다시 여유있을 때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1. 투자에서 중요한 세가지 : "돈", "실력", "시간"투자에서 주요한 세가지는 돈(투자금, 현금흐름)과 투자 대상에 대한 이해(우리의 경우 아파트) 그리고 충분한 시간(저평가 된 물건이 충분한 수익을 얻을만큼의 시간)입니다.지금의 투자금과 매달 모아가는 현금흐름이 부족하다면, 투자의 시작과 투자의 지속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회사도 안정적으로 관리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따라오는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실력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보다 정확하게는 투자대상에 대한 깊은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지만, 이 투자대상은 자산류에 속한다면 무엇이든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저평가된 자산이 충분한 목적(수익)을 이룰 때까지 시간을 기다릴 줄 아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하나의 분야에 힘을 집중적으로 쏟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경험이 많은 투자자라면 이 세가지를 동시에 해나가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2. 리스크 대비 가용자금은 미리 알고 있어야 좋다.리스크 대비 가용자금이라 함은 현금(예금, 적금, 주식 등 현금화 할 수 있는 것), 아파트 잔금 대출(주택담보대출), 그 외 대출(신용대출, 회사대출 등) 등이 있습니다.이제 막 첫 투자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알아보시는 것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리스크 대비 가용자금을 파악하고 난 후에는 투자에서 리스크를 알아보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주요합니다. 입주물량에 따른 매매가와 전세가의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알아보는게 가장 대표적일 것 같아요. 3. 규제 상황에서도 투자는 가능하다.규제 상황에서도 가능합니다. 다만 규제 상황에서는 그만큼 투자의 문이 좁아진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투자자의 상황에 따라 그 불편함이 단기간의 불가능이 되기도 합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여력에 따라서 그 문을 좁힐수도 넓힐 수도 있습니다.쉽게 생각했을 때 단기간 현금가용 능력이 커서 아파트 잔금을 매번 치를 수 있다면 투자에서 많은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하는 고민이 들곤 합니다. 아마 현금흐름이 잔금을 치를 정도로 큰 투자자는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주인전세나 세안고 등이 대표적인 조건을 맞추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위험도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발품은 더 많이 팔아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비용에 따른 손실보다 규제에 따른 리스크를 줄여야 하는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4. 여러 부동산에는 늘 의외의 물건이 있다.부동산 하면, 발품이라는 말을 어릴적부터 자연스레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물건을 보러 여러 부동산을 방문 할 때 종종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누가 그렇게 돌아다녀요, 공동중개로 다 해요." 맞습니다. 요즘 공동중개가 활발한 것도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그런 발품이 효율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그렇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공동 중개망에 올라가 있지 않은 장부물건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예전만큼 효율적이지는 않지만, 여전히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공동으로 올린 물건이라 할지라도, 물건지 부동산에서는 그 물건지만의 정보가 있고 그 정보가 곧 협상이며 돈이 됩니다. 발품이 투자의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옆 부동산에는 늘 의외의 물건이 있습니다. 5. 완벽한 상태와 조건을 갖춘 매물은 거의 없다. 있다면 보통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투자의 목적으로 아파트 매물을 검토 할 때 주로 가장 저렴한 매물부터 보게 됩니다. 최저가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층이 저층과 중층 사이라거나, 비선호동, 동향, 비선호타입 등의 물건들이 주로 있을거예요. 그런 물건에서의 약점이 아니라면 물건을 파는 사람, 즉 매도자가 어떤 매도사유가 있기 때문 일 것입니다. 이 매도하는 이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 물건은 꽤나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기도 합니다.여러가지 상태와 조건의 상황아래 투자기준에 적합한 물건 중에 가장 좋은 것을 잘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6. 기왕이면 선호동과 선호층을 매수하는 것이 보유와 매도에도 유리하다.아파트에는 동이 여러개가 있고, 하나의 동에서도 거실의 방향이 다릅니다. 여러 동 사이에서 위치와 배치에 따라서 또 사람들의 선호가 달라집니다. 주로 입구동이거나, 커뮤니티 혹은 뷰가 나오는 동이 선호하는 동일 가능성이 높아요. 아파트의 세대수가 커지면 커질 수록 이런 차이는 더 커지기도 합니다. (어떤 아파트들은 동별로 초등학교 배정이 다를 정도이기도 하죠)소위 말하는 로얄동, 로얄층, 로얄라인, 선호구조의 물건을 매수하면 여러모로 유리한게 많습니다. 수요가 먼저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전세를 맞추기도 좋고, 나중에 매도를 하기에도 좋습니다. 하락장이거나 매수자 우위 상황이라면 보다 좋은 매물을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매수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7. 물건은 반드시 보고 사야한다(신축일지라도 그렇다), 그리고 아파트 매수 경험이 처음이라면 하루 정도 더 고민하는게 좋다.예전 무지하던 시절, 집을 안보고 샀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는 나름 합리적(?)인 이유였습니다. 첫째는 세입자가 집을 보여주지 않았고 둘째는 상승장에서 물건이 날아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물건에서 경쟁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조급한 마음이었습니다. 지금으로는 비합리적인 이유들이네요. 그리고 그렇게 샀던 물건은 누수라는 귀한 경험과 비용을 안겨주었습니다. 구축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여러 신축들을 살펴볼 때에도 의외로 신축들에서도 수리할 것들이 많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타일이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고, 종종 누수 등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억단위의 물건을 사는 것이기에 반드시 직접 보고 확인해보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부동산 첫 거래라면, 하루정도는 더 고민해보면서 충분한 검토와 인근 부동산의 물건들도 한번 더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8. 협상은 매매가를 낮추는 것만이 아닌, 조건을 맞추는 것도 협상이다.저평가는 투자에서 정말 중요한 개념입니다. 싼 물건을 사서 비싸게 파는 간결하고도 깊은 투자의 본질의 시작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대부분의 협상을 가격을 싸게, 더 싸게 사는 것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에게 유리한 조건, 주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조건을 상대방이 맞춰줄 수 있다면 1천만원을 깎는게 아니라, 500만원을 더 줄 수도 있습니다.위에서 언급했던 리스크를 알아보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과도 이어지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잃지 않는 투자를 추구할 수 있는 여러 조건들의 협상도 충분히 고려해봅니다. 그리고 네이버부동산의 물건들을 살펴볼 때, 조금 더 비싸더라도 (전체적으로 저렴한 구간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좋은 조건의 물건이 있다면 그게 우선할 수 있습니다. 조건이 이미 좋은 물건이라면 매매가의 협상도 해볼 수 있는 면도 있으니까요. 9. 실전 투자, 현장에서 물건은 왔다가 떠나갔다 왔다가를 반복합니다.사실 처음에 적은 문구는 '실전투자는 다소 지저분하다.' 였습니다. 최근 투자를 하면서 느낀 감정을 표현하는 문구였습니다. 투자를 위한 여정에서 전반부는 투자대상을 범주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반부는 실전, 부동산에서 여러 물건들을 보고 검토하고 협상하고 선택하는 과정과 결과입니다.그 여정에서 오늘의 1순위 물건이 날아가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이유로 불발이 되기도 하고, 협상이 잘 되지 않기도 하고, 감정적인 부침을 맞이하기도 하고, 의외의 물건이 우선순위의 상단에 올라오기도 하고, 조건 조정이 되면서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마냥 깔끔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렇지만 어떠면 보다 더 좋은 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최근에 참 와닿았던 말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헤멘만큼 내 땅이다.' 현장에서 물건이 떠나가기도, 다가오기도 하는 과정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니 너무 흔들리지 않고 좋은 투자를 위한 기준을 잘 가져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 평소에 120%를 해야, 실전 매수현장에서 90%가 될까 말까 한다.이 글을 읽으시는 대다수의 분들이 아마 이전과는 사뭇 다른 하루를 살아가고 계실 것 같습니다. 강의도 듣고, 임장도 가고 그런 투자에 대한 정리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책도 많이 읽고 있을 것이고요. 어쩌면 과하고 넘치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과할 수 있지만, 이런 과함이 있어야 실전에서 흔들림이 덜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모든 활동은 지금 이 투자를 위한 아주 작은 근거가 됩니다. 이런 작은 근거들이 모여서, 하나의 투자를 이루고 그 투자를 잘 지켜갈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매수 결정을 내리고 나면, 매도자에게서 (가)계약금을 넣을 계좌번호를 받습니다. 매수금액의 5~10%를 계약금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니, 아파트에 따라서 수천~억단위까지의 돈이 될 수 있어요. 작은 자산이 아니기에 더 단단해야 합니다. 물건을 찾는 그 부단한 과정과 협상 그리고 계약. 그 과정에서 그동안 쌓아오신 고된 노력과 시간들이 의사결정의 큰 뒷받침이 되어주는 것이라 믿습니다.  “대다수 가치투자자들의 바람은 자신의 가치에 대해 옳은 판단을 하는 것과, 이를 가치보다 더 싸게 살 수 있을 때 사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그렇게 한다고 해서 당장 내일부터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즉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만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기간을 버텨낼 수 있다.”투자에 대한 생각(하워드 막스) 中  위 10가지 매수에 대한 생각 외에도 여러 생각들을 하곤 합니다. -투자 경험이 많은 부동산 사장님도 많다.-반대로 투자에 대한 이해가 낮은 분들도 많다.-검토 후 사지 않겠다는 의사결정도 투자 결정이다.-투자 목록은 많을수록 좋다.-수많은 기사와 이슈와 현장은 조금 다르다.-주인전세가 리스크 대응의 만능은 아니다.-등등 못다한 이야기들과 위의 10가지의 더 넓고 깊은 생각들은 속편으로 더 이어가며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이어질 시리즈]1. 아파트 투자에 대한 생각 :: 매수편2. 아파트 투자에 대한 생각 :: 보유편3. 아파트 투자에 대한 생각 :: 매도편+ 매수편 보유편 매도편, 각 생각들에 대한 글 다음 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월부카페 글https://cafe.naver.com/wecando7/1159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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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경험

투자에 대한 생각 :: 매수편 #1. 투자에서 중요한 세가지

안녕하세요부주낙낙입니다 이전에 썼던 투자에 대한 생각, 매수편의 이야기들을 적어보고 있습니다😊 ▼▼▼이전 글●월부카페https://cafe.naver.com/wecando7/11595617투자에 대한 생각 :: 매수편 ●월부닷컴https://weolbu.com/s/GJFsBUtXag아파트 투자 할 때 마주하는 여러가지 생각들(매수하기)매수편의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1. 투자에서 중요한 세가지 "돈" "실력" "시간"첫번째 "돈"에 대한 이야기 "종잣돈은 현금을 자산화 하는 시작점"돈이라는 표현이 너무 적나라한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돈이 있어야 무엇이든 실전을 해볼 수 있습니다.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말이죠. 저의 처음은 누구나 그렇듯 근로소득이 처음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부동산은커녕 자본에 대한 개념이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조금(사실 꽤) 아쉽긴 합니다. 그 흔한 주식 하나 없었고, 어떤 신념 때문인지 복권 한장 사본적이 없었습니다.그래도 잘 했던 것은 쓰는 돈인 "소비"보다 모아가는 "저축"이 더 많아서 돈을 차곡차곡 예금과 적금으로 모았었습니다. 그게 그대로 21년도에 투자를 할 때 종잣돈으로 쓰였고, 현금이 자산화되었던 처음이었습니다. "저축은 보유에서 가장 적극적인 리스크 대응 중 하나"그리고 보유의 측면에서도 돈은 참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기도 했습니다. 그건 자산이 하락할 때 느꼈던 점이에요. 22년 하반기부터 시작되었던 서울, 지방 너나할것 없이 차가운 바람을 맞이합니다. 그 때 부동산 투자자에게 무서운 것은 하락한 전세금을 돌려줘야 하는 것이었고, 당장 주머니에서 돈을 빼내어야 했습니다. 그동안 모아둔 저축금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당시 경험을 하고 생겼던 투자에 대한 생각 중 하나는 "저축은 가장 적극적인 리스크 대응법중에 하나이다." 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소액투자 최소는 2~3천만원" (지금 25년 8월에는 최소 얼마가 있어야 부동산 투자를 해볼 수 있을까?) 아파트실거래가 사이트를 통한 실거래가를 기반으로 수도권 외곽과 광역시 그리고 중소도시까지 넓은 범위를 두고 살펴보았습니다. 구축이 대부분이고, 간혹 신축들의 단지들이 나오네요.현재 시장에서 얼마가 있어야 투자할 수 있을까, 그래도 잃지 않는 수준의 투자를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최소 2,000만원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만 외에도 취득세, 중개비 등의 부대비용까지 합친다면 2,000~3,000만원이 (괜찮은) 부동산 투자의 최소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하, 소위 무피투자라 불리우는 것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아파트를 다룰 수 있는 풍부한 경험과 운영능력 그리고 매도까지 생각한다면 다소 높은 난이도일 수 있다고 봐서 최소 종잣돈이 2~3천만원 사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소액으로 서울 수도권의 입지 좋은 곳은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 전세가율이 오른다면 5급지 수준의 작은 평형 아파트는 가능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가능성에 대한 생각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두번째 "실력"에 대한 이야기 실력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투자대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이 더 적합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인 투자이해와 투자기준을 지키는 것"우리의 경우 아파트, 그 아파트 중에서도 전세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이해도인 것 같아요. 어떤 아파트를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투자에서 지켜야 하는 기준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이런 투자운영 시스템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등의 투자대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누군가는 주식으로 부를 이루고, 누군가는 재개발 투자를 또 누군가는 내집마련 갈아타기로 부를 이룹니다. 대상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고 그 중에 하나를 선택했다면 그 투자 대상에 대한 것들을 이해하는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에서 더 나아가는 것은, 아는 아파트들을 늘려가는게 핵심입니다. "부동산 투자의 깊은 이해는 아는 아파트를 늘리는 것" (지금 25년 8월에는 최소 얼마가 있어야 부동산 투자를 해볼 수 있을까?) (더 좋은 선택이란?) 첫번째는 위의 돈 이야기에서 언급되었던 단지들입니다. 지금 시장에서 투자금이 소액에서도 소액이라는 것은 사실 사람들이 먼저 찾는 아파트는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상황에 따라'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단지들입니다. 두번째는 첫번째 단지들(빨강)과 특정 시기에 가격이 같았지만, 현재 더 비싸진 단지들(파랑)의 예시예요. 같은 시기에 같은 가격인 두 개의 아파트 중에서 어떤 아파트를 골랐느냐에 따라서 현재 자산이 다르다는 말이 될 것 같습니다. 보다 많은 비교를 하고, 같은 가격이면 더 좋은(더 저평가 된) 아파트를 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적어도 인근의 지역구 3개 이상을 알고 있어야 좋아요. 아는 아파트의 양을 늘리고, 치열하게 투자기준에 대한 고민을 하고 경험을 늘리면서 자연스럽게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깊은 이해도가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는 실력은 현장에서 시작"투자를 위해서 학습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입지에 대한 공부, 임장과 임장보고서, 네이버 부동산 등의 시세 파악 등이 그 시작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다음은 현장입니다. 부단히 물건을 찾고, 보고, 날리고, 다시 찾고, 협상하고, 날리고, 다시찾고, 그러다 투자. 이런 과정의 반복인 것 같아요. 지금 당장 현장에서 투자로 점이 찍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확실한 결과가 당장 손에 잡히지 않더라도, 그 투자현장에서 보낸 시간들이 앞서 얘기한 경험이 되고 그게 투자에 대한 깊은 이해로 이어지면서 실력이 된다고 생각해요. 더 디테일하게요. 우선은 지역의 상황을 알게 되고, 적정 거래가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리고 부동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대응하는 법을 알게 되는게 큰 부분이에요. 이런 것들이 쌓여 어느새 좋은 물건도 찾게 되고, 좋은 협상도 해보게 되고, 좋은 투자로 이어집니다."만약 갑자기 10억이 생겼을 때, 어느정도 시간이면 그 10억을 좋은 물건에 투자할 수 있겠어요?" 예전 강의 혹은 유튜브, 어떤 영상에서 나왔던 얘기 중에 하나입니다. 아직도 그 때 당시 답변이 인상깊게 남아있네요. 일주일이면 10억으로 좋은 것들을 다 투자할 수 있다는 말씀에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었습니다.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투자에 대한 깊은 이해가 이런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 "시간"에 대한 이야기 마지막은 시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부동산 투자는 단기에 승부를 보는 싸움이라기 보다는 보다 긴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시기에 어떤 투자이냐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요 전체적으로 조급하지 않아야 합니다. 투자사례를 하나 적어볼게요. 제가 경험했던 첫번째 투자입니다. 결과가 지금 봐도 놀랍습니다. 1년만에 무려 1억이라는 돈의 상승이 있었네요. 당시에 꽤나 우쭐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부동산에 재능이 조금 있나?' 하는 겸손하지 못한 생각도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돌아보면 그 때 정말 조급했고, 투자기준이 없었던 투기에 가까운 투자였습니다. 1년차에 일어난 상승이라 무리할 겨를도 없었지만, 만약 이 때 돈이 생겨 실력이 없는채로 무리했다고 생각하면 조금 아찔하기도 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그리고 1년만에 상황이 달라집니다. "일희일비 하지 않기, 차분하고 담담하되 최선을 다하기" 당시 살 때, 아주 저렴하게 샀던 것이 아니라 오른만큼 다시 떨어지는 것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시세를 보니, 다시 회복하고 있네요. 매도를 하게 되어 더 이상 저의 자산은 아니지만, 여전히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너무 걱정만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긴 하겠지만, 이전 전고를 넘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에 투자하는 것, 그런 확신을 가질 수 있는 투자기준" 이런 경험을 통해서 배운 것은 올랐다고 너무 기뻐할 필요도 없고, 내렸다고 너무 슬퍼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에요. 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기준에 맞는 투자를 하였는지와 그런 기준으로 인해 시간에 투자하는 것의 확신을 가져가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더 주요하다고 생각합니다."도전하는 지적행위와 정신적 체조"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에는 일확천금을 꿈꾸기도 하였고, 빠른 시일안에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더울 때 시원한 나라로 여행가고, 추울 때 따듯한 나라로 여행가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그 시기에 단기간에 자산을 늘리셨던 분들이 많았기에 더 조급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5년이 지난 지금 느끼는 것은 부동산 투자는 아무래도 조금 더 긴 시선으로 바라봤으면 좋겠다하는 점입니다. 현금이 자산화가 되었다는게 중요하며, 그런 자산이 괜찮은 자산이라는 것. 이제 할 일은 자본주의의 등락을 함께하며 현명하게 투자를 지속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희일비하는 마음보다는, 아래 코스톨라니의 글처럼 지적행위에 도전하고 정신적인 체조를 해나간다는 마음으로 그런 성숙해지는 과정에서 따라오는 부를 잘 부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해나가면 더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자가 된다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다.더군다나 나처럼 은퇴의 국면으로 들어간다면 말이다. 사실 그것은 우리 사회의 일반적인 직업도 아니며,성공을 보장해주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매일 매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지적 행위이며,나처럼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필요하게 되는 정신적 체조이기도 하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앙드레코스톨라니)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를 돌아본다면, 30대에 투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월부에서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투자금은 아니지만 투자할 수 있는 종잣돈이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조급했다는 점과 투자를 하며 저축에 느슨해졌다는 점입니다. 물론 투자에 필요한 비용(강의, 임장, 교통비, 식비 등)은 있습니다. 오늘의 세가지, "돈과 실력 그리고 시간" 이 중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그 부분을 잘 키워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아직 사회초년생이라면 본업에서의 성장과 더불어 급여를 잘 관리하는 법(저축과 소비)에 단기간 집중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최소단위의 투자금이 모였다면, 책이나 강의 혹은 사람들과의 모임을 통해서 투자 대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투자를 준비하면 어떨까 합니다.(저축을 하는 것은 계속해야하는 동시진행사항입니다) 그리고 아마 3040이상이시라면, 어느정도 종잣돈은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저축을 계속 이어가시면서 좋은 투자를 위한 학습(강의 독서)과 경험(임장 실전투자)에 집중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노후에 대한 고민과 나의 자산에 대한 불확실함을 많이 느끼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달려야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미 투자를 하여, 시간의 의미를 되새긴다면 스스로를 돌아보며 단단하게 하는 시간과 동시에 투자활동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삶에서 주는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의미들을 잘 쌓아가며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네요ㅎㅎ  [다음에 이어질 시리즈]1. 아파트 투자에 대한 생각 :: 매수편의 여러 이야기들2. 아파트 투자에 대한 생각 :: 보유편3. 아파트 투자에 대한 생각 :: 매도편+ 매수편 보유편 매도편, 각 생각들에 대한 글 다음 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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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월부학교 성장경험담] Life is journey, 인생 그 자체의 의미와 투자 (부주낙낙)

 안녕하세요행복한투자자부주낙낙입니다. 월부학교 6강 강의후기이자, 성장경험담입니다. 강의는 감사한 기회로 오프라인으로 너나위님을 뵙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월부학교 에이스 여름학기 한 분기간 빈쓰튜터님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고 성장경험담을 작성합니다. 엊그제 막 성장경험담의 마지막 퍼즐이었던 연구과제를 마치고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성장과 복기 :: 독서  ▷너무나 감사한 시간으로 너나위님과 독서모임을 했던 책입니다. 세 번 정도 읽었던 책이며, WHY에 대한 생각과 시작점이 어디에서 시작할 수 있는지 인생의 소명 나의 이유 등을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책을 독서모임을 통해서 여러 말씀들과 가르침들을 받을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그 동안 WHY에 대해서 가졌던 어려운 개념이나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점들을 배울 수 있어서 더욱 도움이 되기도 하였고, 그 시간 자체에서 주는 힘이 컸던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움의 중요성과 여러가지 WHY에 대한 필요성, 결국 해내는 마음과 긍적적인 마인드 그리고 Life is a journey 주체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여러 면에 대해서 깊게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한 부분을 배운 것으로 한 분기의 독서가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후 이어졌던 월부학교 6강 강의에서도 자세히 말씀 주셨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배움과 성장 업적을 남기는 과정에서 지금 이 순간을 더 생각해보고 더 현명하게 보낼 수 있을 수 있게 된 귀한 배움이라 생각합니다. (링컨)링컨은 한결같이 더 큰 선을 위해 행동했다.(리프킨)'세상이 더 나아지기를 바라며 그러는 동안 내가 좋은 향기를 냈으면 좋겠다.'(메이어)"사람들을 웃기고, 즐겁게 하고, 세상을 조금이나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게 좋아서요."(인먼)"무언가를 처음으로 이해했을 때 학생들의 얼굴에 떠오르는 표정을 보는 게 그저 좋을 뿐입니다.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 배우려는 모습만 보면 서둘러 달려가게 되지요.""따뜻하고 애정이 가득하며 그들을 지지해주는 어른을 집 밖에서 만난 것이다.” ▷여전히 어려운 책이지만, 여전히 다시 읽기를 할수록 좋은 책입니다. 기버의 마인드와 기버의 행동을 통해 배우고 특히 적용할 수 있는 마음적인 부분과 실질적인 면들도 많다고 느낍니다. 기브앤테이크를 통해서 배우게 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가짐과 이 책으로 독서모임 등을 하면서 함께 하는 사람들의 직접적인 마음과 방법등을 배울 수도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되 그 사이에서 지켜야 하는 것들을 알 수 있던 책입니다.  ▷에이스 3반의 독서모임 책이자, 우리반의 각 연구과제로 이어졌던 책입니다. 저자의 이전 책인 부동산투자 인사이트를 통해서도 공급과 수요 그리고 시장의 영향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아했던 책이었습니다. 이번 책을 읽고 그리고 빈쓰튜터님과 에이스3반에서 독서모임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던 것은 이런 지식들에 대해서 스스로 직접 고민해보고 검증해보면서 투자에 적용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전세의 월세와, 금리의 영향, 전세수급지수, 무엇보다 공급과 수요 이런 시장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모습들을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당신이 이루고 싶어 하는 일, 당신이 지지하는 일에 정신을 집중하라. 당신의 두뇌를 통제하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라. 당신의 마음을 손에 쥐고 당신이 선택하는 방향으로 향하게 하라. 다른 사람이나 상황이 당신의 마음속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지 못하도록 하라. 기억하라. 어제는 영원히 가버렸다. 내일은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오직 오늘만이 당신이 살 곳이다. 그의 회사 벽에는 다음과 같은 표어가 붙어 있었다. “미소가 없는 사람을 만나거든 당신의 미소를 나눠주십시오.” ▷긍정에 대한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돈버는 독서모임] 돈버는 독서모임의 책이자, 돈독모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하면서 더 깊게 배우고 느낄 수 있던 책들입니다. [그 외 읽은 책]  성장과 복기 :: 강의 1강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상위 1% 투자전략(양파링 멘토님)"꿈을 꾸는 투자자가 아니라 꿈을 이루는 투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매수와 보유하는 것, 그리고 매도하면서 더 좋은 자산들을 쌓고 결국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방법과 로드맵에 대한 것들을 배울 수 있던 강의였습니다. 25년도에 매도를 할 수 있었고, 투자의 매수도 할 수 있었기에 더욱 말씀 하나하나들이 와닿았었습니다. 투자경험을 돌아보고 복기하면서, 강의에서 배웠던 멘토님의 생각들에 따라서 복기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강의계획서에도 많은 부분들이 반영되고 그런 것들을 작성하면서 더 배울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자산의 상승에서 올바른 과정이라는 것.자산의 크기를 키우는 것.근로소득을 자산소득으로 바꾸는 것.원하는 현금흐름의 수준.상황에 맞는 운영에 대한 것들 현재 시장을 알고 앞으로의 모습들을 그릴 수 있는 점들을 배웠습니다.  2강 서울 수도권 투자(자유를 향하여 멘토님)"경제적 자유를 이루려는, 여러분의 소명은 무엇인가요?" 현재 시장에 대한 점, 서울의 단지들 그리고 다주택자가 알아야 하는 세금에 대한 점들을 배울 수 있던 강의였습니다. 시장에서 오랜 기간동안 투자를 하고 성과를 내셨던 멘토님의 투자에 대한 얘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희미하게 알고 있었던 세금에 대한 부분들을 다시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간주임대료라던지, 종합과세 분리과세 등 지금의 단계에서는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것들을 미리 배우고 생각해볼 수 있는 것들이 향후 마주할 것들을 알수 있고 또 그 날들을 기대할 수 있어 의미있었습니다. 특히나 기억나는 것들은 경기도 소형 주택에 대한 투자적인 생각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했고, 그런 방식의 운영등을 고려할 수 있다는 것도 경험의 차이와 투자적인 깊은 생각들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3강 지방투자, 기회를 잡는 방법(빈쓰튜터님)"우리는 바다에 파도가 치는 것을 멈추게 할 수는 없지만, 파도를 잘 타면서 험한 바다를 헤쳐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은 배울 수 있다."-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지방에 대해서 어떻게 투자적으로 분석하고 기회를 잡아야 하는지 배울 수 있던 강의였습니다. 에이스3반에서 얘기해주셨던 말씀들도 함께 녹여져있는 강의라 더 생각해보고 더 이해보려 노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지방의 상황지방 시장의 흐름과 분석비교평가 : 지방과 지방 그리고 지방과 수도권 7~8월의 연구과제로 부산 대구 울산의 지역간 비교평가에 대한 것들을 작성했었습니다. 그런 연구과제에서도 정말 많이 벤치마킹하고 개념에 대한 것들 방법에 대한 점들을 많이 배우고 적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지방에 대해서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해보기도 하고, 현 시점에서의 여러가지 판단과 평가들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지방의 기회와 위기 그리고 투자적인 생각들을 깊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임보와 연구과제 그리고 투자에도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4강 잃지 않는 투자(센스있게쓰자 튜터님)"투자는 한번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지속성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잃지 않는 투자의 본질적인 기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투자의 디테일 한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상복합, 리모델링, 대형투자, 10평대 투자, 지방 구축 투자 등등 실제 임장과 투자검토 등을 할 때 마주하는 고민들에 대한 튜터님의 생각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들이 임보를 쓸 때나 검토할 때도 많은 적용점들이 있었습니다. 6년간 지속해어신 튜터님의 여러 면들을 배울 수 있던 것들에서 실질적인 투자에 대한 여러 방법과 투자자로서의 마음가짐들에 대해 배우고 적용해볼 수 있던 강의였습니다.  5강 선배강의, 규제/인테리어/더 나은 투자(코쓰모쓰님, 성공루틴님, 리스보아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면들이 많은 강의였습니다. 코쓰모쓰님의 규제시장의 기회와 대응을 통해서, 현 시점의 물건들을 보고 또 투자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중요한 포인트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성공루틴님의 인테리어 강의는 앞으로 해나가는 서울 수도권 투자에서 참고하고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구축 투자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이 인테리어에 대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 점에서 경험과 실제로 들어가는 비용 그리고 그 사이에서의 우선순위들을 통해서 배우는 점이 많았습니다. 선배강의의 마지막 리스보아님의 강의에서는 주제는 복기이지만, 더 좋은 투자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해나가는 투자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의 공략집이라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이런 투자에 대한 고민들과 생각들 그리고 결과에 대한 것들을 꾸준히 쌓아가는게 투자자의 인사이트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6강 너나위 멘토님올바른 목표를 세우고 곧장 나아간다"여러분, 곧장 가세요" 기억하고 다시 곱씹으며 익히고 싶은 말씀들이 참 많았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월부학교 6강은 개인적으로 많은 영감과 열의 그리고 할 수 있고 해야만한다는 마음들을 더욱 주었던 강의였습니다. 투자에 대한 핵심적인 본적에 대해서 배우는 것들이 너무나 귀했고, 그 사이사이에 나오던 마음가짐에 대한 점들은 되새길수록 좋았습니다. 1) 초심의 의미를 다시 잡는 것힘들 때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는 사람이 멘탈이 강한 것이다. 기로에 왔을 때 초심의 의미를 다시 잡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하는 말들이 곧 나에게 하는 것이다 혼자 있을 때, 잘 살펴보고 긍정적이어야 한다. 2) 인생 그 자체의 의미, life is journey인생은 점이 아니다. 목적지는 없고 인생이라는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 이 과정을 겪으면서 어느순간 행복해진다. 이 자체를 즐길 줄 알아야 하며,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한번이라도 더 웃으면 그게 위너다. 3) 성공과 행복의 과정새로운 시도 ▶ 성장 ▶ 재미 ▶ 성과 ▶ 자신감 ▶ 몰입 ▶ 익숙함 ▶ 슬럼프 ▶ 기로 ▶의미 ▶ 몰입 ▶ 성과 ▶ 성취 ▶ 업적 ▶ 성공 ▶ 행복 월부에서 수강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각자의 사연이 있고, 다들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옵니다. 그 과정에서 즐겁기도 하고 때론 힘에 부치기도 하면서 즐겁고 열의가 넘치는 상태를 지속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어려움들이 있다고 느낍니다. 인생의 여정 속에 투자라는 챕터에 있는 우리들에게 어떤 단계를 거치고 있던지 듣기만해도 현명하게 지금을 보낼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그 말씀 하나하나에 녹아있는 경험과 깊은 인사이트들이 지금의 순간을 더 집중하게 만들어주셨던 시간이었습니다. 너무나 배울 점이 많았고, 적용하고 싶고 투자에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 값이 재미있어야 한다. 목표를 보면서 하면 못한다. 임장가고 투자하는게 힘들지만 재밌고 설레야 한다.-투자는 리스크가 큰 것은 안하는 것이다. 여차해도 잃지 않을 것을 하는 것-일희일비 하지 않기-어떤 방향이건 수습할 수 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이 바닥에 오래 붙어있는 것이다-여러분들이 고민하는 아파트는 이미 상위5%이내의 아파트들이다-임장하고 나면 그 동네에 대해서 다 알야야한다. "다"-6개의 앞마당을 부산에서 만들었다면, 부산에서 돈 벌어야 한다.-사람의 욕심은 당연하다. 욕심을 현실화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꾸준히 오랫동안 좋은 자산을 쌓는 것이다. 매번 최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이건 오래 해야하는 것이다. 오래 하려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꾸준히 좋은 결과를 내어야 한다.-과거의 결정이 지금의 정답이 아닐 수 있다.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르기도 하다. 투자 의사결정은 유연하게 해야한다. 성장과 복기 :: 임장 [임장] 7월 서울8월 광역시9월 자율임장지, 수도권 1) 7월 서울7월은 서울 임장지를 다녀왔습니다. 서울의 4~5급지를 살펴보게 되었고, 익숙한 지역과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낯선 곳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인근 지역들을 이미 다녀와서 더 궁금하기도 했던 곳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액투자를 당분간 지속해야하는 상황에서 추후 그런 기회를 줄 수 있는 곳이기도 했기에 더 의미가 있었던 곳인 것 같습니다. 서울이지만 약점이 있는 곳, 그리고 인근 경기도와도 큰 영향을 주고 받는 곳이라 현재 그리고 미래의 기회와 위기를 배울 수 있는 임장이었습니다. 2) 8월 광역시8월은 광역시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해당 지역에 업무차 거주해본 적도 있었고, 주요 지역구에서 채워야하는 마지막 퍼즐의 느낌이라 더 의미가 깊었습니다. 지방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호도에 대해서 더 깊게 알 수 있었고, 매물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현 시장에 대한 점들과 지방의 수요가 몰리는 점. 앞으로의 기회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임장이었습니다. 더불어 진행하고 있던 연구과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월부학교 6강에서 너나위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그 정도 앞마당을 그 지역에서 늘렸다면, 투자하고 돈을 벌어야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씀에 따라 좋은 투자에 대한 희망과 기대도 품어볼 수 있는 그런 지역 임장이었습니다. 3) 9월 자율임장지, 수도권9월은 수도권이자, 서울 4~5급지의 위상을 보여주는 곳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궁금하기도 하고 여전히 좋은 기회(동시에 위기)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여 이 또한 의미있는 임장이었습니다. 동시에 연구과제였던 지방과 수도권의 비교평가를 하면서 더욱 수도권 외곽 투자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소액투자로서 기회를 줄 수 있고, 소액 투자뿐 아니라 경기도에서 실거주에 대한 사람들의 모습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은 사람에 대한 이해라는 생각이 들고, 그런 수요속에서 기회를 찾고 투자의 의미를 찾는 것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던 임장이었습니다. [3개월동안의 임장] 무엇보다 빈쓰튜터님과 함께 하는 한 분기동안 임장에서 넓게 바라보고, 여러가지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런 점이 평소 신경써보지 못한 부분들이며, 더 깊은 투자의 생각을 가져갈 수 있는 것들었습니다. 성장과 복기 :: 투자    투자에 대한 성장영역입니다. 실전투자는 감사하게도 상반기에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기에 어떤 부분에서 투자적인 발전을 이뤄가야할지에 대한 목표들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었습니다. 그런 차에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며 다소 감으로 접근했던 지역을 넘나드는 비교평가에 대해서 연구해보고 연구과제로 만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과제와 피드백으로 가르침 주신 빈쓰튜터님과 응원주신 우리 에이스3반 동료분들 덕에 할 수 있었습니다.7월에는 부산을 위주로 울산, 대구와 비교평가에 대한 연구과제를 작성했습니다. 단지 하나하나 비교해보고, 특징과 수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비교해보았습니다. 월말에 감사한 시간으로 발표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넓게 시자개서 좁게 가는 부분과, 기준에 대한 점들을 다시 개선점으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부산과 대구 그리고 울산의 비교를 직접적으로 해볼 수 있었습니다. 알게 된 것은 부산과 대구가 참 싸다. / 8월에는 앞선 연구과제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만들었고, 그 사이에 있던 월부학교 3강 빈쓰튜터님의 강의에서 배운것들을 많이 적용하여 더 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논리적이고, 접근하는 방식에서 많은 개선이 되었습니다.▶부산 등 지방 단지들의 모습과 현 시장의 흐름 그리고 부산의 가격수준에 대해서 더 확신과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부산 대구 저렴한 구간이다! 9월에는 두가지의 연구과제를 작성했습니다. 8월 우리반 독서모임 책으로 읽었던 책을 기반으로 한 연구과제였습니다. (*결국 오르는 집값의 비밀) 에이스3반 동료분들과 각자 주제를 잡고, 책과 관련하여 하나씩 만들었던 연구과제였습니다. 그 중 제가 잡았던 주제는 금리였습니다. 그리고 개인 연구과제로 했던 것은 7,8월의 지방 주제와 연결해서 지방과 수도권을 비교평가하는 것을 작성했습니다.▶수도권 4급지와 지방 광역시를 위주로 비교하였고, 비슷한 수준과 특징이 있는 단지들을 통해서 여러 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부산을 저렴하고, 아직 저렴한 수도권 단지들이 있다라는 것을 더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강의와 사례들에서 나오는 1억대 구간의 투자와 2억 이상 투자금 구간의 투자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적어볼 수 있는 연구과제라 의미가 있었습니다. 더 발전시킬 부분들이 있어, 다음 달에 개선해보려 합니다. 성장과 복기 :: 나눔 [실전반, 지방투자실전반 튜터링]  7월에는 지방투자실전반 튜터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부추전즈 잘 살고 계시겠죠?ㅎㅎㅎ같이 관악구 다니시는 요즘 근황글을 보고, 잘 다니고 계시는 것 같아 괜히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 돌아보면 실전 튜터링을 23년도에 시작하여 어느덧 10회가 훌쩍 넘었습니다. 소수의 인원과 만나서 투자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이 즐겁기도 하고 더해서 의미도 있는 활동이라 더 하고 싶고 감사하게도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서 익숙함에 놓치고 있던 것들에 반성과 복기도 했었고, 귀한 시간에 대한 감사함과 잘해나가고 있는 것에 대한 개선과 발전들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튜터링의 과정이 큰 성장의 시간이라는 것을 더 느꼈던 분기였습니다. 투자적으로도 관계적으로도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이 되어갑니다. [돈버는 독서모임 진행] 돈버는 독서모임을 진행했습니다. 한달에 한번있는 3~4시간 남짓의 시간이지만, 이 시간이 만들어지기까지 여러 과정들이 있고 그 과정들에서 배우는게 많았습니다. 책의 위한 발제문, OT, 프리독모 그리고 본 독서모임의 시간. 그 시간들에서 채우는 것도 많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배우는 점들도 많았습니다. 책을 통한 지식, 사람들의 삶을 통한 여러가지 경험 그리고 투자적인 배움과 마음 태도 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투자의 필요성, 투자의 디테이 그리고 결국 이뤄내는 우리 삶의 즐거움과 행복에 대해서 더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 투자에 대한 생각, 시장에서 일어나는 이슈 그리고 알고 있으면 좋은 지식들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중 의미있던 점은 하나의 시리즈를 시작했고, 완성해가는 과정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투자에 대한 생각이라는 책을 읽고 글을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매수와 보유 그리고 매도하면서 느낀 것들을 남길 수 있다면 우리들에게 좋은 의미로 다가올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하였고 현재도 진행 중인 글 시리즈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그동안 생각했던 것들을 정리해볼 수도 있고, 여러 관계 속에서 넘나들면 얘기했던 것들을 다시금 모아보면서 더 다듬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것들이 서로에게 하나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 의미는 다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기도 하는 점이었습니다. 작은 용기를 내고 도전할 수 있는 점이 글쓰기였습니다. 남은 올해 그리고 앞으로의 26년까지도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입니다. [투자에 대한 생각]투자에 대한 생각 :: 매수편 https://weolbu.com/s/GJFsBUtXag투자에 대한 생각 :: 매수편 #1 투자에서 중요한 세가지 https://weolbu.com/s/GyqVPdCu2U투자에 대한 생각 :: 매수편 #2 리스크 대비 가용자금 https://weolbu.com/s/HAuGVhjJlO투자에 대한 생각 :: 매수편 #3 규제에서의 투자 https://weolbu.com/s/HJFqeFSfnS [투자 관련 글]임장보고서 작성, 결론 https://weolbu.com/s/HJFkOyg0mc대항력, 우선변제권, 최우선 변제권 https://weolbu.com/s/HJFiTKlgac [시장에 대한 글]6.28 대출 규제 방안과 그 이후 영향, 뉴스기사 + 대응방법 https://weolbu.com/s/HJFl1u4wc49.7 주택공급 방안과 그 이후 투자에 대한 생각 :: 매수편 https://weolbu.com/s/HJFnYEx3VW [앞으로 이어지는 글 계획] 투자에 대한 생각(완)1)투자에서 중요한 세가지 : "돈", "실력", "시간"(완)2) 리스크 대비 가용자금은 미리 알고 있어야 좋다.(완)3) 규제 상황에서도 투자는 가능하다.4) 여러 부동산에는 늘 의외의 물건이 있다.5) 완벽한 상태와 조건을 갖춘 매물은 거의 없다. 있다면 보통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6) 기왕이면 선호동과 선호층을 매수하는 것이 보유와 매도에도 유리하다.7) 물건은 반드시 보고 사야한다(신축일지라도 그렇다), 그리고 아파트 매수 경험이 처음이라면 하루 정도 더 고민하는게 좋다.8) 협상은 매매가를 낮추는 것만이 아닌, 조건을 맞추는 것도 협상이다.9) 실전 투자, 현장에서 물건은 왔다가 떠나갔다 왔다가를 반복합니다.10) 평소에 120%를 해야, 실전 매수현장에서 90%가 될까 말까 한다.(추가)-투자 경험이 많은 부동산 사장님도 많다.-반대로 투자에 대한 이해가 낮은 분들도 많다.-검토 후 사지 않겠다는 의사결정도 투자 결정이다.-투자 목록은 많을수록 좋다.-수많은 기사와 이슈와 현장은 조금 다르다.-주인전세가 리스크 대응의 만능은 아니다.-등등2. 아파트 투자에 대한 생각 :: 보유편3. 아파트 투자에 대한 생각 :: 매도편+ 매수편 보유편 매도편, 각 생각들에 대한 글 연구과제에서 배운 것들1. 지방비교평가2. 지방과 수도권 비교평가3. 금리 등의 투자관계 월부학교 성장경험담  에이스3반 9월 반보임 중 진행했던 3개월복기와 목표 그리고 10억로드맵 이번 여름학기, 3분기 에이스3반에서 빈쓰튜터님과 함께하면서 배울 수 있던 가장 큰 점은 도전과 성장 발전 그리고 결과를 내는 것에 대한 점을 배웠습니다. 아직 도전해보지 못한 분야들이 참 많습니다.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하고 싶은 것들에 용기를 내고 행동으로 이어가는 것을 배웠고 그런 점들을 해나가야겠습니다. 그리고 너나위님과의 독서모임과 월부학교 6강 오프라인으로 배우는 것은 부동산 투자에 대한 실력과 노력 그리고 그 여정에서 반드시 고민하고 채워야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유독 기억에 남는 것은 WHY가 단 하나가 아닌 여러가지 있어야 한다는 것과 그 WHY에서 빠지지 않아야 하는 즐거움과 의미에 대한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투자라는 것에서 인생을 찾고, 인생의 여정들을 현명하게 보낼 수 있는 큰 가르침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첫 시작은 땀이 줄줄흐르는 여름이었는데, 글을 쓰는 지금은 어느덧 가벼운 긴팔을 챙겨야할 정도로 선선해졌습니다. 순식간에 지난 시간이지만, 우리들의 그 하루하루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한순간의 결과가 아닌 꾸준하고 부단히 노력하는 과정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월부학교 6강 후기이자, 지난 3개월의 성장경험을 작성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 글은 꼭 보세요! 월부 BEST 글> 현금 2억 있다면 여기를 보세요.제2의 강동구라 불리는 여기가 어디냐면.. (대부분 모르는 ‘이곳’의 지역명 공개) ▼'이곳' 바로 공개▼http://link.weolbu.com/466F3dG ------------------------ 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더보기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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