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다 할 목표가 없었습니다. 하루하루 해야 할 일 들 속에 치여서 그렇게 살아왔던 것 같아요. 그러다 문득 미래의 제 모습이 걱정이 되더군요. 그 시작은 부모님의 퇴직이셨습니다. 자식들을 위해 평생을 희생하며 살아오신 분들이셨죠. 교육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셨고요. 그렇지만 그 결과는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모습이었기에 아마 내심 속상하거나 아쉬움이 남

안녕하세요 그릿꿈부입니다. 20대부터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은 많았으나 깊이 공부를 하지는 못하다가 작년에 부동산 경매 공부를 시작으로 부동산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한다면 월부를 모르는 사람은 없는 만큼 저 또한 알고 있었고 작년에 너바나님, 너나위님 책을 읽은 후 너나위님 저평가아파트 투자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올해 초

-수강동기 저는 유복하지 않더라도, 성실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서, 깊은 사랑받고 건강히 잘 키워주신 감사함과 그에 따른 자부심으로 씩씩하게 살던 직장인입니다.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 나누는 사람들 경멸하며, 우리 부모님 내가 평생 지켜줄게 건강히 내옆에만 있어주세요 라는 마음으로 사는 마냥 세상이 즐거운 낙천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저는 안정된 직

구체적인 인생 계획을 짜서 그것을 어떤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끝까지 헤쳐나가느냐가 정말 중요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또한 늙어서 노후대비가 되지 않으면 뉴스에 나온 그분들의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가 될 수 있겠다 라고 정말 위기감이 들더라구요 지금 주변에 흥청망청 쓰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랬던 시절이 있었고 참으로 반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