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66기 3조 태컴

구체적인 인생 계획을 짜서 그것을 어떤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끝까지 헤쳐나가느냐가 정말 중요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또한 늙어서 노후대비가 되지 않으면 뉴스에 나온 그분들의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가 될 수 있겠다 라고 정말 위기감이 들더라구요 지금 주변에 흥청망청 쓰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랬던 시절이 있었고 참으로 반성하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의 근로소득은 언젠가 끊긴다는것을 인지하고 언제까지 일 할 수 있으며 얼마만큼이나 벌 수 있는지 판단하여서 노후를 미리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노후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 뉴스에 나오신 어르신의 말씀도 노후대비라는 말도 생긴지 얼마 안됐고 생각해보지도 않았는데 저랑 상황이 비슷했습니다 30년뒤에 제 모습이 그 어르신의 상황이 되지 않으리라 보장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제가 왜 부자가 되어야 하고 부자가 되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돈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부자가 되어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노후준비를 하고 내가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살고싶은대로 살기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결국 돈이 있어야 살고싶은대로 살 수 있겠구나 그러니 지금은 미리 하기싫은일..? 투자공부 시간관리 등 철저하게 해서 나중에는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노후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부자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에 대해서 알게되었는데 사실 제 주변에는 부자가 없어서 어떻게 돈을 벌고 어떻게 투자를 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알 길이 없었는데 이번 부자보고서를 통해서 아 부자들은 이렇게 돈을 벌고 근로소득과 재산소득을 통해서 부를 이루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좀 더 세부적으로 찾아보았고 통계청에서는 이것을 경상소득이라고 정의를 했더라구요 경상소득이란 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 이전소득인데 이것들을 좀 더 세부적으로 찾아보니 평범한 사람들은 근로소득이 대부분이며(90%가까이) 재산소득은 1프로에 미치지 못 했습니다 이것이 평범한 사람들의 현시점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근로소득이 재 소득의 대부분이며 어떤 소득을 채워나가야 할까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목표는 1년안에 사업소득 한달에 100만원 만들기와 재산소득을 만드는것입니다 종자돈을 모아서 오래 보유할 자산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년안에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월부와 함께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해서 부자들을 벤치마킹 하여 저 또한 부자의 반열에 오르고 싶습니다. 가계소득 1250만원을 3년안에 꼭 달성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강조를 해주셔가지고 금액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제시해 주신 1~5단계를 거치면 저도 부자가 되있겠죠~? ㅎㅎ

그리고 수익의 10%를 가족에게 쓰는것도 꼭 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투자공부만 해서 될 것이 아니라 시간에도 우선순위를 두고 중요한것들을 해나가면서 가족과 불화없이 투자생활을 즐겨나가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