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될 때까지 결과 나올 때까지 행동하는 투자자 킵고잉헤일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월부’ 라는 환경 안에서 '나라는 사람의 성장'과 '나의 자산'이 어떻게 커지고 있는지에 대해 복기해보며, 올해 진행했던 3호기투자에 대한 과정을 적어보려 합니다. 소액 투자를 준비하시는 분, 또는 월부에 처음 와서 강의를 듣긴 했는데 이게 정말 되는건지 집을 사

좋은아침입니다 ~ "정작 소중한 이에게 못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주변 사람들 챙기는 건 그렇게 잘하는데 정작 챙겨야 할 나의 가족들에겐 생각 없이 이야기 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는데요. 가까울수록 소중히 대하고 애정이 필요하다는 걸 잊으시면 안될 것 같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 가족들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을 건네보는 것도 좋을 것 같

안녕하세요. 권유디입니다. 요즘 시장을 보면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지역은 여전히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소액으로 접근 가능한 지역들은 조용하고 찬바람이 불고 있어요. 같은 시장 안에서도 온도차가 이렇게 크게 느껴지는 시기죠. 실제로 몇 천만 원씩 가격 협상이 가능한 매물들도 눈에 띄는데요, 어떤 분들께는 이런 분위기가 하락장처럼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

6/25 : 나는 26년 5월에 0호기를 서울 상급지로 갈아타기한다./ 25년 서울 2,3급지 모두 앞마당 만든다 ( 마포구 , 광진구, 강동구, 영등포구 남았다.) 1. 남편이 끓여준 맛난 고추장찌개로 행복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받았습니다. 건강에 대한 걱정보다는 월부활동을 잠시 쉬는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나 ㅋㅋ

긴 시간 라이브 코칭해주신 주우이님 감사합니다. 비록 내 질문은 채택되지 않았지만 다른 분들 질의응답 보면서 많은 공부가 된 시간이었다. 현재 시장 진단 : 서울 수도권이 뜨겁다고 하는데,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이 아니어서 강 건너 불구경인 심정이라 사실 관심이 없었다. 어쨌든 본질은, 투자의 기준을 잊지 않고 행동해야 하며, 이 시장이 나는 처음일 수

사실 저는 1호기 후기에 어떤 이야기를 넣을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나의 사적인 이야기까지 하는것이 이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과연 도움이 될지… 특별한 실력도 없이 어찌어찌 1호기는 했지만 1호기에 대한 많은 복기보다는 오히려 월부에서의 시간들을 돌아보며 월부에 들어오기전 나보다 한뼘은 성장한 나 자신을 위한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나처럼

소복하게 하루를 쌓아가는 워킹맘 투자자 유르입니다🥰 우리들의 운영과도 같은 난제가 있죠 외곽 신축이냐 vs 중심 구축이냐 고민하다 저는 외곽 신축을 선택했는데요 , 그렇게 선택한 이유는 막판에 중심 구축이 날아가 버리기도 했지만 신축의 전세가가 더 빨리 오를 거라는 기대감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투자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두 단지의 시세를 복기하며 새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오늘은 강의에서도 한 두 번 얘기했던 적이 있었던 제 직장 동료의 서울 실거주 갈아타기 에피소드를 얘기해 드릴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참 인상이 깊었거든요ㅎㅎ) 저와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안과장님은 평소에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 보였습니다. 모니터에 떠 있는 네이버부동산을 제가 자주 봤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