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주차 강의후기(눈누난나)
뒤늦은 2주차 강의 후기입니다. 일정에 밀려 과제를 늦게 올리게 되었어요. 2주차 권유디님의 강의에서 무엇보다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평균XX입니다. 열기, 실준반을 수강하면서 공급이 없으면 전세가가 오를 수도 내려갈 수도 있다고 배웠습니다 제게는 너무 막막한 기준이었는데.. 이번 권유디님의 강의를 들으며 너무나 명확한 기준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차
서투기 1주차 강의후기(눈누난나)_1등 뽑기 하지 말란 말이다!!ㅋㅋ
내가 월부에서 제일 믿고 듣는 자음과 모음님. 😘 자모님의 강의는 말모말모~~~ 열기, 실준반에서 열강을 해 주셔서 인사이트를 많이 했었는데 이번 서투기에서 역시 첫 강의를 듣는 순간 알게 되었다. 역시… 1주차에서 킥을 차 주시는구나 ㅎㅎㅎ 내가 이걸 망설이고 있는지 어떻게 알고 계셨지?? 자모님은 첫 강의에서 부터 일등 뽑기를 하지 말고 지금은 사야
[실전준비반 4주차 후기_눈누난나] 부자가 되는 루틴을 만들자!!!!
드디어 4주차 강의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다른 강의와는 다르게 이번 실준반 강의는 저에게는 정말 바쁘고 힘겨운 한 달이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 임장보고서. 처음에는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워낙 가이드를 친철히 만들어 주셔서 비교적 손 쉽게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강사님들께서 말씀해 주셨던 것 처럼 완성보다는 완료 주의로
실전준비반 3주차 강의후기(64기 33조 눈누난나)
1강 후기. 강의를 들으며 이런 생각을 했다. 역시 자음과 모음님은 공부하고 싶은 동기부여를 팍팍!! 느끼게 해 주시는 분이구나^^ 시작도 안 한 3주차 강의에서 때려 맞은 기분이 들었다. 야 임마. 정신차려~~!!! 힘든건 당연한 거야!! 라고 말해주는 것 같은 자모님을 보고 반성을 했다. 과연 내가 힘들다고 말 할 수 있는가? 그 만큼 갈아 넣었나? 2
실전준비반 64기 33조 눈누난나 2주차 강의후기
1호기 투자를 앞서 임장 지역을 선정하는 것 부터가 난관이었다. 코크드림님께서 수직적, 수평적 비교를 통해 어떻게 임장지를 선택해야 하며 수도권, 광역시, 중소도시 별로 우선순위를 매기는 법을 알려주셨다. 임장지 선택부터 막막했던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강의였다. 2주차 강의에서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부분을 꼽자면 협상력을 키우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실전준비반 64기 33기 눈누난나]
우선 1주차 강의에서 권유디님의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았습니다. ^^ 1강. 임장과 임보를 통한 앞마당을 늘려야 하는 중요성을 알려 주셨습니다. 결국 비교평가를 잘 하기 위함이고 투자 새싹 시절에는 막연해 보이고 비교가 잘 안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씀 해 주셔서 지금 나의 답답함에 대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1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현재
열반스쿨 기초반 83기 23조 3주차 강의후기(눈누난나)
3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그 동안 너무나 궁금했던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입지평가하는 방법도 막연하고 어렵다고만 생각 했는데 주우이님께서 너무도 상세히 어렵지 않게 설명해 주셔서 머리에 쏙쏙 박히도록 이해할 수 있었다.^^ 강의 중간 중간 주우이님의 그 동안의 투자에서 경험하신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강의를 통해
열반스쿨기초반 2주차 강의후기(눈누난나)_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안녕하세요. 2주차 강의 후기 작성합니다. 너바나님의 오랜 투자 노하우를 1,2주차에 모두 녹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수능 공부하 듯 너바나님의 말씀은.. 한자 한자 안 적을 수가 없었습니다. ^^ 진심으로 수강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졌고, 강사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알려 주시려고 하는데 공부하는 입장인
열기 1주차 수강후기_눈누난나(자네.. 노후는 준비되었나?)
내가 드디어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는구나… 들뜬 마음과 부분 기대감으로 강의에 빨려 들어가 듯 완강을 하였다. 1주 차 강의를 듣고 나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미 수강료의 몫은 다 한 거라고.. 1주차에서 이런 주옥 같은 말씀을 쏟아 내시다니.. 그럼..남은 강의는 도대체 어떻다는 거야?^^ 너바나님의 강의는 정말 모든 말을 다 적을 수 밖에 없었다. 수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