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살고 있는데 지금 사는 곳에서 주택을 매수하고 싶지 않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거주와 보유를 분리해야 하나라는 고민을 계속해서 하고 있었는데 마침 너나위님이 강의에서 지방에 있는 사람은 거주와 보유를 분리해서 우선 주택을 실소유 하는 것이 좋다고 하셔서 방향을 어느 정도 잡은 것 같습니다. 지금의 예산 상황을 생각해볼 때 당장 주택을 매수하기에

벌써 4주차 강의까지 다 들었네요!! 4주동안 성장을 했나 뒤돌아보면 그닥 많이 성장한거 같지 않아서 좀 실망스럽기도 하고 더 열심히 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도 됩니다! 이런 여러가지 감정이 드는 가운데 너나위님의 4강 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내마반때 너나위님 강의를 들었었는데 재밌기도 너무 재밌고 내용도 너무 좋고 설명도 이해가 잘되게 설명해주셔서 이번

3주차는 마지막 단지임장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처음 1주차때보다 날씨는 많이 쌀쌀해졌지만 조원들과는 많이 익숙해지고 친해져서 분위기는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비록..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이긴 했지만요...) 단지임장을 오늘은 꼭 끝내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임장을 시작했고 그 동안의 조모임 중 가장 빨리 임장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진짜 대전 서구의 단지를

3주차 단지임장(오프라인 조모임)

실준반이 벌써 3주차가 되었더라구요..! 3주차 강의는 코크드림님의 강의였습니다! 코크님은 유튜브에서는 많이 봤는데 강의는 처음이었어요! 유튜브에서는 사연자의 사연내용에 눈물 흘리시는 모습이 굉장히 따뜻하고 인간적이라고 샹각했는데 강의는 카리스마가 넘치시더라구요! 강의내용은 손품, 발품이 모두 중요하다는 내용을 알려주시고 직접 투자에 적용한 사례까지 보여주

아직 미완성이지만 3주차 과제 한 것까지 제출합니다..ㅜㅜ

2주차 과제 제출합니다.(전부 다 하지는 못했지만 일단 하는 데까지 제출합니다..ㅠㅠ)

1강까지 시간에 쫓기면서 겨우겨우 끝내고 2강이 시작됐는데 1강도 겨우 했는데 2강은 어떻게 하나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 입지분석도 겨우 했는데 단지 시세는 어떻게 하나 싶고 강의도 다 듣고 임장도 가야하고 과제도 해야하고 걱정만 한가득이었어요.. 밥잘님 강의는 처음이었는데 조원분들이 강의가 정말 자세하다고들 하셔서 강의를 빨리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