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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에게 언제쯤 나갈수 있다고 말하면 좋을까요?(ft.센스있게 쓰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전세를 살고 있고, 내년 11월이 계약만료입니다. 그 안에는 내집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그때쯤 초등학교 입학예정) 지난 아너스와의 만남에서 센스있게 쓰자님과 알찬 질의응답시간을 가졌을 때 튜터님께서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준비가 되면 집주인에게 이사비용을 주면 언제든지 집을 빼줄수 있다'고 말하는 것
[내마중7기 6쾌한 노후위해 8팔하게 임장가조 비고잉투] 어떻게 90일 습관을 만들까? 유지할까? 개선할까?
안녕하세요 함께 가는 동료 비고잉투 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통해서 만들었던 습관이 있습니다. 그때 만든 습관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1) 어떻게 만들어 졌고 (2) 어떻게 진행 하고 있고 (3) 어떻게 개선해야 되는지 함께 공유 하고 싶습니다. 습관 만드는 것은 쉬울까요? 어려울까요? 당연히 어렵습니다. 어렵기 때문에 좋은 습관을 만든
지금 시장은 이렇습니다. 기사보다 빠른 [너나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제가 요즘 느끼는 시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동시에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런 거구나. 나도 이렇게 해야겠구나'를 아시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평소 저는, . 관심을 가지고 시장 전반을 들여다본다 - 몇 가지 지표를 바탕으로 큰 틀에서 확인 . 그로부터 나온 결론
서울투자 기초반 1강 후기[서기 4기 67조 햇살초이]
서울에 내가 정착할 만한 곳을 찾으려고 서기를 들었다. 그런데 분임후 생활권 순위를 매기다보니 임보를 쓸 때는 그런 내 마음을 내려놔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꾸 내 마음에 드는 집과 동네를 고르려고 할 때 양파링님의 명쾌한 강의 내용을 다시 찾아보며 투자자의 눈으로 지역을 분석하려고 했다. 서울의 각 급지마다 중요하게 봐야할 부분을 알려주신 점이 참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