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56기 9렇게 머지않아 등기7거조 방나] 초반의 걱정은 모두 기우였던, 열정을 다시 불러준 조장 후기
안녕하세요 전국 방방곡곡 앞마당을 만들 나, 방나입니다. 이번 한달도 역시나..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을만큼 빠르게 지나갔네요. 그리고 적지 않은 횟수로 조장 활동을 해왔지만, 이번 실준반처럼 시작부터 걱정이 되었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 97조는 1호기가 목표라 강의를 수강하며 앞마당을 만들고 계시는 1호기 용사, 경험자 4분. 열기 이후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