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직하게 달리는 투자자 어니런입니다.:) 지난 6월, 내 집마련 중급반을 듣고 내 집 마련을 한 경험담을 올렸었는데요..! 얼마 전 잔금, 등기를 마무리 하게 되어 경험담을 씁니다. 모르는 게 참 많았던 저인지라..혹시나 저와 같이 부동산 거래 경험이 처음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대출 알아보기 저는 전세 낀

안녕하세요, 로나운입니다. 매물코칭을 받은지 3주나 흐른 뒤에야 이렇게 후기를 씁니다. 센쓰 튜터님 기다리셨을텐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 코칭을 통해 투자 우선순위를 짚어주셨고 그에 따라 하는 동안 3주라는 시간이 흐르더군요. 후기를 쓰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코칭 후 빠른 액션이 필요했기에 조금 미뤄두었습니다. 그럼 생애 최초 매물코칭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6월 복기 [투자] 1.앞마당 시세트래킹 30회 목표 -> 18회 앞마당을 선명하게 하기위한 시세트레킹에 아직도 갈피를 못 잡은 느낌이다. 앞마당을 선명하게 하게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들어가고, 선명해지긴 하지만 그렇다고 크게 보여지진 않는다. 전수조사 하는 것 처럼 가격들만 촥촥 보고 넘어가면 선명하진 않는 앞마당들은 감조가 잡지 못하고 있음... ㅠㅠ

오늘 하루도 평범하게 지나가서 감사합니다. 삼시세끼 다 먹고 깨끗한 물에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열일하는 선풍기 고맙습니다.

[실전27기 우리 꿈(FmD)을 위해 28청춘 불태우조 우피레] 넘나 감사하고 목실(시금부)할게 많은 피레 7.3 1.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달려주는 청춘조 감사합니다. 2.항상 톡방에서 인사이트 나누어주는 포마드 튜터님 감사합니다. 3.포기하지 않고 부사님을 설득하게 동기부여 해주신 튜터님 감사합니다. 4.세입자 더 열심히 빼주시겠다고 답변

안녕하세요. 우(woo)리 함께 파이어(fire) 해볼래요? '우피레' 입니다~~ 실전반이 엊그제 시작한것 같은데 벌써 이번주면 최임제출을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어제 동료들과 임장지에서 임보를 작성하며 마지막 오프라인 만남을 마무리했는데요. 1달을 함께 달려온 동료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냈습니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언제든 다시 만날수 있는 동료들인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