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젖은 낙엽처럼 끝까지 살아남기가 원씽인 산성비 입니다. 22년 월부에 첫 발을 내딛고 지금까지 3~4달을 제외하고 쉼없이 강의를 듣거나 자실을 하면서 달려왔고, 우여곡절끝에 앞마당을 18개까지 늘렸습니다. 그리고 지방에 소액으로 1호기 경험도 하였습니다. 그 다음 스텝을 생각하는 시점에, 꾸준히 코칭도 받고 강의도 들으면서 계속 마음속 한구석에

[월부학교 겨울학기 10배오르는 투자토핑♥ 용맘정 ♥ 케틀북]완벽하게 끝냈다🙌

8.12 저녁 사주신 팀장님 감사합니다 8.13 회식 빠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컨디션 난조 휴가쓰고 푹 쉴 수 있어 감사합니다 8.14 항상 잘 도와주는 직장동료들 감사합니다 업무에 집중할 수 엤어 감사합니다 대치동 키즈님 책 완독 감사합니다 8.15-8.16 친구와 부산여행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고 힐링하는 시간 감사합니다 서로의 인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지원군 케틀북입니다. 드디어 한달이 지나고 4주차 조모임 후기와 함께 한 달간의 긴 여정에 대한 느낀점을 적어보려 합니다. 월부에서 많이 들었던 명언이 있죠! 빨리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 이 문구는 이번 달 우리 조에게 더 필요했습니다. 바로 엄청난 더위 때문이었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