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정말이지 아무도 보지 않았음 해;;; 나만의 소심한 짧은 1호기 경험담 쉿!!
저 정말이지… 복기글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귀찮아서? 노농!! 거짓말하기 싫어서;; 얍얍!! 1호기 경험담 쓰기위해 나 커밍아웃 우선 한다… (아무도 궁금하지 않지만) 나 사실 이혼했어요;; # 이건 첫번째 레슨 나의 0호기 매도 나에겐 아픈손가락 0호기 소규모 구축단지 1층 집이 있었습니다. 투자에 ‘투’도 모르던 시절 구축이어도 예쁘게 인테리어 하고
공황장애를 딛고 월부 1호기를 하기까지 -(월부 2년만에 서울 30평대 등기친 이야기)
사실 저는 1호기 후기에 어떤 이야기를 넣을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나의 사적인 이야기까지 하는것이 이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과연 도움이 될지… 특별한 실력도 없이 어찌어찌 1호기는 했지만 1호기에 대한 많은 복기보다는 오히려 월부에서의 시간들을 돌아보며 월부에 들어오기전 나보다 한뼘은 성장한 나 자신을 위한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