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스터멘토님과의 투자코칭 후기 남깁니다. 거의 1년 가까이 된 고민을 완벽 해결할 수 있는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첫번째 질문. 제가 가진 0호기, 저축률을 감안했을 때, 1억이내 대출을 일으켜서 투자를 해도 되나요? 제가 가진 종잣돈으로 자꾸 애매한 것만 비교하던 저는 ‘아 1억만 더 있으면 정말 좋은거 할수 있을 거 같은데…' 에서 벗어나지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너나위님의 혼이 담긴 강의였습니다. 23년 7월 실준반을 처음 수강하고 재수강입니다. 처음에는 그 더운 날 처음 임장을 한다고, 잠든 딸과 남편을 보고 얼마나 가기 싫은 발을 옮겨야 했는지 기억이 납니다. 결국 행동하는 것은 저였네요.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지난 첫 수강에도 똑같이 나온 장표였는데 ‘현재

BM 할 것들이 차고 넘치는 정말 너무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지난 12월부터.. 임보는 저의 새로운 벽이 됐습니다. 사실 그 전까지는 ‘이정도면 잘 쓰는 거다’ 라는 메타인지가 없는 상태였는데, 실전반을 지나면서 얼마나 부족했는지 깨달았습니다.ㅠ 하나씩 늘이면 된다고 하셨지만, 이번달은 시세지도 부분만 지난 번 보다 조금 나은 상태로 발전하고 아직 입지,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길었지만 실전준비반에 정말 걸맞는 크게도 볼 수 있고, 자세히도 볼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9월부터 쉼 없이 앞마당을 만들면서 비교평가, 저평가에만 매몰됐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저평가된 물건을 찾고, 비교평가해서 가장 좋은 물건을 찾기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협상’, ‘전세 맞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