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강의 1강에서 권유디님의 강의를 완강하고 나니 용기가 생겼습니다. 모든것은 성공한 선배님과 튜터님들 가르침을 따라하는 것이고 누구나 쉽게 잘하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임장의 개념을 알고있기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것들이 한번 해보는것에 나에게 대견함을 느끼고 한번 하니까 습관으로 만들수도 있단 것이지요. 스킬적인 부분도 좋은 내용이 많지만 마

이전에 경매공부하면서 임장을 해본경험이 있었지만 인윈수도 많고 어수선하고 얻어가는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월부에서는 소소한 인원으로 임장을 했고 조장님들 외에 젊은 분들과 소통을 하면서 임장을 하다보니 점점 마음이 그냥 산보나온 느낌에 서로 자기의견을 얘기하고 즐겁게 임장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 했습니다.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였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지인을

이번에는 무조건 행동하자는 생각으로 조원들과 저번주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마냥 어렵게 느껴지던 임장도 조원분들이 밝고 열심히 하셔서 저도 모르게 즐겁게 임장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더군요~ 그리고 알게된것이 임장하면서 여기가 왜 비싼지~ 여기는 왜 허름한 아파트인데도 전세가율이 높고 근처 아파트보다 비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무조건 행동하자는

*제목 예시 : 답십리동 답십리 대우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1조 닉네임] ✅아파트명 옥수하이츠 아파트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등 급 종사자수 사업체수 성동구 A 203,221 41,665 2. 교통 3.학군 옥정중 79% , 정충중 80% 4. 환경 단지근처 1키로 이내 대형마트 없음, 대학병원- 강남세브란스 자가

이전에 다른강의를 들으면서 스터디도 한적이 있다. 충분히 임장을 갈수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한번이후로 이런, 저런 핑계로 참석을 하지 못해던게 기억에 있다. 하지만 이번 조모임을 하면서 임장을 가는게 즐겁고 의미있었던가? 하는 의문이 남는다.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쉬운일인데도 부담감도 거의 없이 즐겁게 임장한건 처음이다. 이번에 느낀거지만 여럿이 함

강의를 들으면서 가지고있던 고정관념도 깨지면서 부동산이 가치가 중요하구나~ 가치가없으면 투자를해도 아무리싸게 사더라도 환급성이 떨어지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솔직히 월부에 와서 수강하면서 공투하시는 분들중에 자산을 그렇게 많이 이루신분들이 몇 계실까요? 대부분이 직장 다니시며 가정에 거의 매달 리다시피 하시는 분들이나 이제 사회 초년생. 그리고

자본소득의 마련, 노후대비에 있어서 제테크 가 필수지만 여러가지의 수단이 있다고 한다. 주식, 코인, 부동산, 사업등의 방법으로 소득을 증식해가지만 불확실하면서 잃는 투자방식으로는 즉 대부분이 알면서도 하는 방식으로는 노후에 대비를 하지못한다. 부동산도 대부분은 큰 자산 아니면 영끌로 하여금 대출을 실시하며 노후까지 허덕이며 빛에 엃매어 살아간다. 서행차선

늦게라도 과제한다고 허리가 아프네요ㅋ 뭣보다 끝까지 해냈다는거~ 미미 하지만 결국은 이뤄내실 껍니다!! 화이팅^^

시포아, 나는 지금 확신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했어 무엇보다도 나는 생각만으로 그치지않고 실행할수있는 실행력 하나만큼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행복하고 풍요롭게 인생을 살기위한 다짐과 목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힘을내서 꼭 완주해보자! 난 지금도 잘하고 있고 나의 미래는 그렇게 나에게 오고있다고

이전강의가 제테크기초반이고 장기투자주식강의를 들으면서 나에겐 아직 투자자가아닌 시드를 모으는 초보제테크러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프닝강의에서 투자하는 종류과 방법을 알려주시면서 동감을 하면서 한달 전 즈음 지금의 현실과 타협을 했던 제 모습에 부끄런 맘이 듭니다. 시드를 모으는 제테크도 투자이고 장기로 10여년 꾸준히 공부하면서 투자를 실행하면 가능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