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다른강의를 들으면서 스터디도 한적이 있다.
충분히 임장을 갈수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한번이후로 이런, 저런 핑계로 참석을 하지 못해던게
기억에 있다.
하지만 이번 조모임을 하면서 임장을 가는게 즐겁고 의미있었던가? 하는 의문이 남는다.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쉬운일인데도 부담감도 거의 없이 즐겁게 임장한건 처음이다.
이번에 느낀거지만 여럿이 함께하면 더멀리 볼수있다는거다.
이제는 임장이 모임이 기라려진다~
월부에서는 처음 임장이지만 좋은 정보도 많이 공유하면서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을수있었다
많이 모이진 않았지만 뜻깊은 자리였고, 언제든지 시간을 할애하여 나의 앞마당을
넓혀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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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크으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