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기 16조 임장후기 (나도 할수있다!!

이전에 경매공부하면서 임장을 해본경험이 있었지만 인윈수도 많고 어수선하고 얻어가는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월부에서는 소소한 인원으로 임장을 했고 조장님들 외에 젊은 분들과 소통을 하면서 임장을 하다보니 점점 마음이 그냥 산보나온 느낌에 서로 자기의견을 얘기하고 즐겁게 임장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 했습니다.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였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지인을 보기로 하여 한두개의 단지를 못보고 인사를 하고 헤어 졌습니다.

저희조가 조용하고 텐션이 높지않지만 저포함해서 지금은 한단계씩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도 들었고

좋은 분들이 많으신듯 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하나씩 밟아 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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