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1. 책의 개요 ㅇ저자 : 너나위 ㅇ회독수 : 2회차 STEP 2. 본 것 ㅇp.43 : 당신도 관심없는 당신의 노후 지금의 소득수준을 자녀가 성인이 되는 시점까지 계속해서 유지할수있는가? ㅇp.226 : 시스템 구축 계획 필요, 목표 금액 정하기 ! ㅇp.251 : 아파트투자의 기준 -투자의 기준을 제대로 세우려면 직접 경험해봐야 한다. -너나위

ㅇ조원들에게 별로 큰 도움이 안 된거같아서 죄송할따름 ㅠㅠ ㅇ혹시 나중에 또 조장을 하게된다면 그떄는 내가 역량도 키우고 많이 아는 사람이 되서 나눠주고 가르쳐줄수있는 사람이면 좋겠다ㅜㅜ ㅇ같은 강의나 텍스트를 봐도 기억하는건 각자 다르다는게 역시나 신기한 점이다. ㅇ각자의 목표나 방향이 생긴것 같아 모두를 응원하게 되었다.

특히 와닿았던 점 & 적용해보고 싶은 점 ㅇ부동산도 다 사람이 하는 일. 부동산 사장님을 내편으로 만들기. ㅇ내관점에서 생각하지 말기 ㅇ맨날 네이버지도로 검색만 하는거랑 부동산까지 가보는거랑은 천지차이! ㅇ부동산에 전화하는 것만으로도 꽤나 에너지 소모가 커서, 많이 해보면서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겠다 싶음. ㅇ강의 한번 들은거로는 매우매우 부족하구나 느낌.

인생 첫 홀로 부동산 방문기 주말에 과제에 시간을 할애하지 못해서 목표했던 지역 대신 차선책으로 동네에서 역에 가장 가까운 단지 부동산을 가보기로 결심함 (부동산에 연락해보고 약속잡고 집보러 가고 하는 모든 과정이 처음이라, 이런 과정을 경험해본다!에 의의를 두기로 함) 네이버부동산에서 역 바로 앞 선경2단지 24평을 검색해보니 제일 먼저 뜬 매물은 탑층.

ㅇ동네는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학령기 자녀를 둔 분들과 같이 보니 전혀 모르던 정보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 ㅇ늘 이 동네를 떠나고 싶어하는 사람과 이 동네에서 좀 더 좋은 집에서 살고싶어하는 사람은 마인드셋이 다르다. ㅇ2주차는 온라인으로 해보았는데, 이것도 나름 괜찮았다.

넘버1 : 가장 별로. 넘버2 : 2등. 넘버3 : 1등. 좀 더 모아서 같은 단지 더 큰 평수 가고싶다.

ㅇ내가 원하는 후보단지의 전고점 알아두기 (아실 활용) ㅇ지역/입지 차이는 극복할 수가 없다 ->서울 외곽이어도 서울은 서울이지! 라고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따 ㅇ내 예산 범위에서 조금 벗어나더라도 무조건 부족한 금액을 대출로 더 땡기려하지말고 현장에 많이 가보고, 현장에서 협상해서 깎아본다 생각하자! ㅇ역세권도 가치있는 노선이어야 의미가 있다 ㅇ나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