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같은 맞벌이 월 750만원으로 돈 모으기에 각기 다른 고민을 가진 부부의 이야기를 소개드렸는데요. 오늘은 순자산 5억으로 퇴사를 고민하는 40대 직장인을 만나봤습니다. 한 번 사연을 볼까요? 44세, 번아웃이 왔습니다. 퇴사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40대 중반,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누구나 가슴 속에 사직서 품고 사는 거 다 알죠. 그런데 저

안녕하세요! 이렇게 내집마련 후기를 남기게 되어 월부의 강사님 및 주변에 조언을 주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저는 동작구의 특정 단지를 저의 1호기로서 지난주 매매 본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주말부부이기에 거주보유분리로 진행했고, 새롭게 전세를 맞춰야 하는 상황이라 아직 프로세스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니지만, 마지막 잔금 및 등기 칠때까

“진짜 이번달 월급 받으면 제대로 재테크 해야지” 결심만 하고 실행은 못하고 있진 않나요? 매달 다짐을 반복하지만 월급 받고 며칠이 지나면 흐지부지 되지 않나요? 가계부 쓰기는 사흘 만에 포기하고, 경제 뉴스는 흘끗 쳐다만 봐도 머리가 돌고, 시간이 없어서, 여유가 없어서, 마음의 준비가 부족해서… 너무 많은 이유로 자꾸 미뤄는 행동은 사실 ‘나의 단단한

안녕하세요 머니레터입니다🙂 최근에 이런 기사가 보이더라고요! 2030세대를 중심으로 유통기한이 임박 했거나 모양이 이쁘지 않은 B급 상품, 마감 세일 음식을 구매하는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해요. 살인적인 고물가 시대에 한 푼이라도 더 아끼려는 ‘절약 소비’ 트렌드가 생기고 있는데요. 이렇게 허리띠를 졸라매는 현실 속에서 ‘아 누가 하늘에서 10만

안녕하세요, 근쌤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어플 하나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광고 전혀 아닙니다..;;) 다들 OTT 구독 중이신가요? 저는 원래 절약을 위해 전혀 구독하지 않았었는데요. 몇몇 재미있는 프로그램(흑백요리사, 중증외상센터 등...)을 아내와의 팸데이에 함께 보기 위해 넷플릭스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아직 폭싹 속았수다도 못 봤네...계속

출처 : 주간조선 요즘은 모두 이직이 잦습니다. 평생직장의 개념은 사라졌고, n잡이란 신조어도 생겼죠. 그리고 정년은 굉장히 짧아졌습니다. 40대 퇴직자 접수도 빈번히 일어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퇴직을 먼 미래의 일로 생각합니다. ‘나는 아직 아니겠지.’ ‘여기서 5년은 더 버티겠지.’ 하지만 그건 착각일지도 모릅니다. 퇴직은 그 누구에게도 예외는

안녕하세요 탕입니다 🔫멈출 수 없탕🔫 내마중 1강의 너나위님 강의와 2강의 용맘튜터님의 강의에서 각 지역의 평단가, 평형별 평균가격으로 내집마련의 매수후보로 볼 지역, 거주보유분리 매수후보로 볼 지역을 접근해 나갈 수 있다고 배웠고 용맘튜터님께서 강의자료로 나눠주셨는데 앞으로 3개월, 6개월 해나가면서 시세는 매달 조금씩 변화하고 내집마련을 넘어 투자자

안녕하세요~!!! 학~씨 아닌 허씨 성을 가진 허씨허씨입니다. 오늘은 투자로 연결되는 매물임장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보통 1주차에 분위기임장을 마치고 2주차에 단지임장이 마무리 되면 3주차에 매물임장을 떠나게 되는데요. 투자금에 맞지 않는 지역을 가게 되거나 투자자를 좋아하지 않는 부동산 사장님이 두려운 분들 정말 많을 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 벽

안녕하세요! 너나위를 1월부터 3월초까지 들었던 월부 수강생입니다!! 양극화가 심해지는 상황에 서울과 지방을 끝까지 고민했지만 실거주 위주의 투자를 하자!라는 생각으로 수성구 아파트 신축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상황을 간략히 얘기하자면 저랑 남편은 시중 은행에 근무하는 은행원으로, 지방에서만 근무하여 서울 부동산 시장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결혼 전 남편은

안녕하세요. 시간과 노력의 하루를 보내는 나, 시노하나입니다. 매일 인사이트 팡팡 터지는 월부투자생활에 심취해 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슬슬 마지막 주가 다가오면서 결론파트를 쓰시고 있으실텐데요!! 항상 가려져 있는 결론장표로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임장지에서 투자 후보 물건을 고르는 과정을 담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