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목적이다보니 여기서 산다면 어떨까? 보다는 사람들이 선호할까?를 더 많이 생각했던 것 같은데 결국은 모르겠다는 결론이 나버렸다. 아직 나의 공부가 부족해서 그렇지 않을 까 싶다. 아파트 느낌에 대해서는 지방에 살고 신축아파트 보다보니 정말 수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서울이니까 사야하나?가 공존하여 혼란스러웠다. 그럼에도 실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3강은 질의응답으로 강의가 이루어지다보니 내 상황과 비슷한 질문에 대해서는 정말 집중하여 보았고 그렇지 않은 질문은 약간 집중도가 떨어졌던 것 같다. 때문에 공감이 가는 질문은 구간재생으로 여러번 돌려 보았지만 그렇지 않은 질문에 대해서는 그 동안 강의 중에 스킵을 거의 안 했었는데 필요없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스킵한 게 많았던 같다. 강의에 나왔음에도 내

1주차 후보단지는 가격과 가격의 위험도만 보고 단지를 선정하였기때문에 가격적으로는 매력적일 수 있으나 입지를 통하여 다수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투자관점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게 된 저에게는 다수가 좋아해야 매매도 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강의 듣고 과제 하다보면 일주일이 금방 가버려서 1주차 최종 3단지에

1주차 후보단지를 2주차 강의를 통하여 입지분석을 해보았다. 3곳의 단지가 연식도 비슷하고 입지가 크게 차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 가격적으로 전고점이 높고 현재 매매-전세갭이 적은 가운데 단지가 가장 좋은 단지라고 생각이 된다.

내가 사는 지역으로 하고 싶었지만 투자목적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하였으므로 내가 사는 지역보다는 내가 사려고 하는 지역으로 해서 위험한 아파트 3개와 중간 혹은 괜찮은 아파트 3개를 찾아보았다. 먼저 아직 종잣돈도 실력도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어 내후년즈음으로 예산을 계산하였다. 종잣돈과 대출을 합쳐 6억 ± 5000천 예산에 맞지는 않지만 동대문구를 모두 공

1강에서 Chapter 1은 나에게 와 닿았던 점이 가장 많은 Chapter로 내집마련의 상황·정리·고민 중에 나에게 해당되는 부분에서 많이 와 닿았고 상대적으로 나의 상황이 내집마련 하기에 좋은 여건이며 부족한 실력을 좀 더 키우면 서울/수도권에 내 예산에 맞는 아파트를 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기 때문에 집이

다소 졸린 상태에서 들었음에도 강사 님의 힘찬 목소리에 졸지 않고 한번에 쭉 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저평가 아파트 강의를 들은 터라 새로운 내용보다는 들은 내용이 많았지만 예시를 통하여 저 같은 초보자도 좀 더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하여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실 거주는 이렇게 해라 투자는 이렇게 해라 와 같이 강의를 보면서 질문하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