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목적이다보니 여기서 산다면 어떨까? 보다는 사람들이 선호할까?를
더 많이 생각했던 것 같은데 결국은 모르겠다는 결론이 나버렸다.
아직 나의 공부가 부족해서 그렇지 않을 까 싶다.
아파트 느낌에 대해서는 지방에 살고 신축아파트 보다보니
정말 수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서울이니까 사야하나?가 공존하여
혼란스러웠다.
그럼에도 실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으니 앞으로 더 많은 곳을
다니면서 단지를 가려내는 눈을 길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임장하는 방법을 알고 하면 좋을 텐데 그냥 내 식대로 하다 보니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다.
앞으로 월부닷컴에서 또 강의를 듣게 된다면 실제로 임장을 가보는
강의를 신청하여 부족한 점을 채워 나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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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포크 : 채채둥이님 실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