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 투자자를 꿈꾸는 뭉프로 입니다. 월부에 들어와 1년에 1채라는 목표로 어느덧 2년 차, 지난 주는 2호기 잔금날 이었습니다. 느긋~한 잔금날과는 달랐던 매우 긴박했던 2호기 투자과정을 복기해 보려 합니다. 우당탕탕 진행되었지만 조금이나마 비슷한 경험을 하실지도 모르는 동료분들에게 도움 되는 글이었음 좋겠습니다. (긴 글 주의) 확신을 행동

감사 🙏 휴일에도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도 보내고 투자자로 충실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 가족과 함께한 꽃놀이!! 이제는 우리 가족의 벚꽃 스팟이 된 옥수천과 손두부&메밀묵&잔치국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꽃놀이에 이어 카페에서 시세트래킹&앞마당 원페

안녕하세요 노력하는 삶을 하루하루 쌓는 삶은일기 입니다 거리에 패딩을 입은 사람과 반팔을 입은 사람이 함께 보이는, 미묘한 시기가 온 걸 보니 비로소 봄이 왔나봅니다^^ 지난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았는데요, 3개월을 함께 걸었던 시간을 떠올리며 어제 이번 월학 겨울학기의 마지막 운영진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열사사부반장님, 솔인부반장님과 함께 반원분들 이름을

감사 🙏 💎1,2호의 부모 참관수업 참석을 위해 오전 휴가를 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친구들과 잘 소통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덕분에 와이프와 함께 맛있는 태국 음식을 먹게 되어 감사합니다. 🙏 오전 반차에도 업무를 척척 해내 준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 오늘도 투자자로 열의를 불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