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 버는 독서 모임]- 인생은 순간이다 -독서 후기

  • 24.05.07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생은 순간이다

저자 및 출판사 : 김성근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024.4.26~4.3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묵묵히  #비관적 낙천주의자 #끈기 # 매순간을 베스트로 # 의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80대의 나이에도 야구장에 꼿꼿하게 서서 선수들을 지도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야구 감독.

여전히 직접 공을 던져주고,땅바닥에 엎드려서라도 타격 자세를 잡아주면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오합지졸'로 불리던 팀의 감독을 맡아 가을야구까지 진출하며 야구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다수의 팀에서 감독을 역임했으며 ,'야구'가 있는 곳이라면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하며 평생 야구와 함께 살아왔다.

김성근 감독은 야구를 하며 자연스럽게 인생을 배웠다고 말한다. 지도자로서 수없이 많은 선수를 만나고 가르치며 인간의 잠재 능력이 얼마나 무한한지 깨달았고,봄부터 가을까지 계속되는 승부 속에서 시련,위기,좌절을 끊임 없이 마주하며 인생을 배웠고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던 한계도 거북이처럼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은 옮기다 보면 끝내는 넘어설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별반 나아지지 않는 것, 같아 걸음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김성근 감독은 이 책을 통해 '인생은 순간순간의 축적'이라는 깨달음과 함께 담담한 응원을 건넨다.


2.내용 및 줄거리

: p21 인생에 나타나는 그 움직임 하나하나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인생이란 결국 순간이

축적되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제,오늘,내일 마주치는 순간들,매 순간에 한 결정과 행동이 쌓이고

쌓여 인생이 된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인생을 살아오다 보니 문득 든 생각이 인생은 늘 선택의 연속이란 생각이 들었다.

사소한 선택부터,중대한 선택까지 하루에도 수 많은 선택을 하며 지낸단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성격이 급해 나도 모르게 빠르게 급하게 선택한 적도 많은 것 같다. 돌이켜보니 그런 선택들로 후회를 했던 적도 있는 것 같다.

글을 적으며 생각해보니 ,월부공부를 시작한 이유도 앞으로 현명하게 선택을 하기 위함이었다. 매 순간,하루하루를 충실히 쌓아 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순간,소중하게 앞으로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


p24 오늘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하면 어느새 내일은 온다.

:인생을 살아보니,기회란 흐름 속에 앉아 있다 보면 언젠가 오는 것이었다.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면 어느새 내일이 와 있는 삶을 살고자 했다. /그 차이는 바로 '준비'에서 온다. 준비가 된 사람은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고 ,기회를 잡은 사람은 모든 준비가 된 사람인 것이다./지금 당장 즐겁든 슬프든,자신이 그 속에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운 탓,남 탓만 하며 비관해서는 안 된다. 무엇이든 자기가 지금 베스트라는 확신이 들 만큼 열심히 하면 기회는 언젠가 오게 되어 있다. 운도 내 편이 된다 매일의 흐름 속에서 자기의 베스트를 다해야 한다.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얻을수 있다!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이 되기보단 적극적으로 나에게 필요한 것 들을

차근 차근 준비하다보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기회를 알아 차릴수 있음을 늘 기억하고 실행하는 사람이 되도록 할 것 이다!


p29 그저 편하고자 한다면 죽어가는 것이나 다름없다

p30 '힘들다' 생각하기 시작하면 갑자기 힘들게 느껴진다. 한계란 그런 것이다.

p31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식이 커질수록 잠재 능력도 조금씩 꽃을 피운다. 그런 어마어마한 존재가 바로 우리 인간인 것이다 ,그럼 나머지 70-80%의 능력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바로 스스로가 설정한 한계 속에서 사라진다.

p34 '트라이'try 하고 '트라이'해서 한계를 높이다 보면 문제가 없을 거라고 나는 믿는다. 그저 편하고자 한다면

죽어가는 것이나 다름이 없을 것이다.

=>스스로를 돌아보면 어느정도 되었을 때 그 이상을 하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하는 나태하고,오만한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힘든게 싫어 스스로 한계를 지었던 것 같다. 힘들다 생각하기 시작하면 갑자기 힘들게 느껴진다란 글귀가 정말 너무 공감이 간다. ㅜㅜ 생각이 몸을 지배하는 것 같다. 늘 할수있다! 할수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되새기며 한계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p43 원래 모든 일은 힘이 든다고 생각하면 새로운 의식이 생기지 않는 법이다. 그러니 뭘 해도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했다. 힘들다기보다는 '어려운 길'이라는 생각만 하지 않았나 싶다.

p44 목표가 높으면 높을수록 오르기 어렵고 그만한 고통이 있다. 시간도 걸린다. 힘든게 당연하다. 그래서 살아가면서 제일 베스트는,힘이 들어도 힘이 든다고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다. 힘들 때도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뭘 하든 의식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p45나이를 극복하고,육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하는 문제가 아니다 .한계를 스스로 설정하고 마는 '의식'의 문제다

의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극복이란 개념이 없다.

p47 오로지 살아남아야 한다는 의식뿐이다. 거기서 '방법'이 나온다. 그게 나는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뭐든 끝끝내 해내고 말겠다는 의식이 있어야 위기가 와도 돌파하고 헤쳐나갈 수 있는 법이다.

=>지금 가려는 길이 어렵고,쉽지 않은 길인 것을 알고있다. 힘든게 당연한 것임을 늘 잊지 않고,그냥 받아드리기

이 안에서 즐거운 것들을 찾아나가며 잘 살아 남고 싶다!! 스스로 한계를 짓지 않기 !!


p49 시행착오가 많았다는 것은 결국은 실패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아무리 실패하고 결과가 기대만큼 따라오지 않아도 ,시련을 겪어도 전부 도전했으니까,어떻게든 할 수 있게 만든 인생이니까 시행착오가 많았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고민하고 ,도전하고 결과를 내면서 자기 길을 만들어갔다는 뜻 아닌가, 걸어가고 있다는 것 자체가 결국 길이 있다는 뜻 아닌가/ p51 그런 고통을 이겨내고 그 속에서 길을 찾는 것은 자기의 몫이다.

p53 일단 시도하고 실패하면 다시 고민하고,또 다른 아이디어를 떠올려내서 또 시도하는 것, 그것이 시행착오다

시행착오가 많은 인생이야말로 베스트인 인생 아니겠는가

이게 성공할까,실패하면 어쩌나 망설이지 말고 그것을 바로 실행에 옮겨라. 그런사람들이 끝내는 이기게 되어있다.

=>가족들 주변사람들에게 끈질기단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것 같다. 나는 끈질긴 사람인 줄 알았는데 30대 중반 이후의 나를 돌아보니,언젠가부터 실행하기 보단 생각을 많이 하고,결과를 앞 서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있는 나를 보게 된 것 같다. 시행착오를 두려워하고 안정감,편안함을 먼저 생각했던 것 같다. 글을 읽으며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고,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실행할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포기하지 않기 !!


p56 타협이란 생각보다 꽤 여러 군데에 있다.

=>최근 나의 모습인 것 같다..

p62 누구든 실패할 수 있지만 그것은 곧 다시 시작할 기회가 있다는 뜻이라고

나는 그럴 때마다 다음이 있다는 생각으로 묵묵히 인내하며 기희를 기다렸다. 그걸 보면 인내란 마냥 참고 기다리는게 아니라 다음을 위한 준비,그러니까 기회가 아닌가 싶다. 누구든 실패를 겪지만 포기하지만 않으면 기회는 온다.

설사 그 다음에 주어진 기회에서 또 실패하더라도 무언가를 배운다, 문제를 알고 고칠 수 있게 되며,프로세스를 얻는다 포기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이유다.

p65 결국 사람의 인생은 역경에 몰렸을 때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역경이 왔을 때 포기하는 사람과 거기서 돌파구를 찾아내는 사람의 인생은 시간이 지나보면 엄청나게 벌어져 있다

=>지금 이 시간이 나에게 중요한 시기라 느껴지고,기회라고 느껴진다. 이 시간을 잘 보내고 싶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묵묵히!!! 힘든 건 당연한 것 ! 최근 들었던 강의를 통해 ,순간순간 포기하고 싶었던 때가 있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시간을 보냈더니 ,, 한달을 잘 완주했다!!! 잘하지 못해도 포기하지 않기 !!


p71 자신의 밑바닥을 얼마나 똑바로 바라보고,지금 처한 상황 속에서 그럼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냉정하게 생각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의식을 집중했느냐이다. 사람을 발전시키는 데는 그서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

비관적인 상황 속에서도 골똘히 고민해 어떻게든 아이디어를 내고, 긍정으로 바꿔가는 게 베스트다.

p75 슬프든,가난하든 그 속에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냐가 중요하다. 슬프다면 그걸 즐거움으로 바꿔나갈 수 있도록 ,가난하면 가난함을 도리어 날 성장시킬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근본은 비관적이지만 해결해 나갈 방법을 찾을 때는 긍정적으로 ,나는 내 성격 중 이런 점을 가장 좋아한다.


=>스스로 어떤 때는 부정적이고,어떤 때는 긍정적인 것 같기도하고 헷갈렸던 적이 있다. 부정적인 것 같기도하며 긍정적인것 같기도해서 ..ㅋㅋ 책을 읽다보니 나는 비관적인 낙천주의자 인것 같다. 이런 성격을 잘 살려 앞으로를 잘 보내야 겠다!! 긍정적인 부분을 발견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


p79 이길 때는 비관주의자,질 때는 낙천주의자의 마음으로

처음부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온갖 상황을 미리 상상해 놓는 사람은 부정적인 상황이 와도 전혀 당황하지 않는다.

이길 것 같을 때는 비관하고 질 것 같을 때는 오히려 낙관하는 것, 그게 무엇이 다가올지 모를 인생의 순간순간에 가장 최선의 '준비'인 것이다.

=>늘 최악의 상황을 먼저 떠올리는 성격이 싫을 때가 있었다. 부정적인 것 같아서. 좋은 점 보다는 나쁜 점을 먼저 떠올리게 되어서 하지만, 어떤 일을 할 때 부정적인 것을 생각하다보니 좋은 점은 그런 부분의 대해서 계획을 따로 마련해 두었던 것 같다. 실제 그런 일이 닥처도 많이 놀라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 일이 닥치지 않으면 오히려 더 기뻣던 때도 있었던 것 같다. ㅋㅋㅋㅋ부정적인 생각이 꼭 나쁜 것만이 아닌 것이구나란 생각이 들면서도 , 생각을 의식적으로 긍정적으로 잘 하고 싶다 !!!! 나쁜 생각이 먼저 드는게 지금도 싫지만.이런 부분을 잘 사용한다면, 좋은점도 될수 있겠다!!


p85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습관이 바뀌면 운명도 바뀐다. 그러니까 아무리 상황이 좋지 않고 스스로가 모자란다 해도 ,그것을 어떻게든 바꿔나가겠다는 의식으로 지금 당장 사력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실패했다면 이유가 무엇이고 그걸 어떻게 성공으로 바꿔나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데 전념해야한다. / 사실 제일 위험한게 이미 낸 성과에 만족하는 것이다. /이긴 것은 지나간 것 ,대비해야하는 것은 내일의 것, 그러니 다음은 무엇일까를 계속 고민해야 한다. 성공한 순간 과거를 버리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다.

p88 인생은 오늘,그리고 앞 뿐이다

=>좋은일이던 나쁜일이던 과거는 과거일 뿐 !! 지나간 것들은 보내주자!! 좋은일이 있어도

늘 겸손한 모습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고싶다. 오늘과, 앞 뿐!!


p116 살아보니,정신에 목적의식이 있는 사람은 육체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이걸 반드시 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고있으면 육체가 아픈지도 모른다.

p117 마음속에서 아파서 안되겠다는 식으로 이미 타협을 하고있으니 육체에 지배당해 버린 게 아닌가 싶다. 아픔이 핑계가 된다는 것이다. 이유가 많은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p120 세상살이라고 하는 건 항상 현실과의 싸움이다. 현실과 타협해 버린다면 승리하기는 어렵다

=>최근 나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 타협하지 않기 !!독서를 통해 멘탈과,마인드를 잘 관리 해야 할 것 같다

p123 만족하지 않는 마음이 '다음'을 만든다. 만족하는 순간 이미 낙오한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만족이란 곧 실패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것이 만족이라고 생각한다 / 성공하는 사람은 절대 만족하지 않는다.

사실 인생의 모든 게 그렇다 .만족은 영원히 없다.

=>힘이 들다고 생각되면 만족하며 합리화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타협하지 않고 겸손하게 !! 합리화 하지 않기!!!

(남편은 나를 만족이 없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는데...ㅋㅋ 스스로를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인 것 같다..)


p161 보려는 의식이 있으면 뭐든 보이는 것이다. 그 미세한 차이까지 볼 수 있어야 이길 수 있다. 평생 그런 승부속에서 살다 보니사실 관찰이 습관이 되었다고 말하는 게 맞다. 모든 일은 조그마한 것에서부터 시작되기에 정말 사소한 것처럼 보여도 그 순간을 잡는 사람, 순간을 잡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풀어가는 사람이 결국엔 이기는 법이다.

=>직업적으로 관찰이 습관이 되어있는데 , 관찰의 분야를 지금 공부하는 투자쪽으로 더 기울이도록 노력해야겠다.

(관찰이 왜 이렇게 어렵죠..다 똑같은 것만 같아...)


p189 거북이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것들

"어떤 핑계도 대지 않고,포기하지도 오늘 하루에 모든것을 쏟아부으며 살아야 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이긴다."

:사람의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재능일까,노력일까? 나는 언제나 '노력'이라고 말하곤 한다. 인생이란 100% 노력에 달려 있다.

거북이는 위기를 만나면 가만히 서서 고민한다. 머리도 손도,발도,몸안으로 깊숙이 넣고 멈춰 선 채 자기 안에서 답을 찾는다 고민하면서 자신과 싸우고,세상과 싸운다. 거북이가 길을 걷다 멈춰 기다리는 것은 무조건 참기 위함이 아니라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함이다. 거북이는 몸속으로 머리도 팔도 다리도 숨긴 채 때를 기다렸다가 자기 갈 곳을 찾아간다. 끝끝내 살 길을 찾아낸다. 그러고선 한 발 한 발 그저 앞으로만 묵묵히 걸어간다. 걸음을 내딛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를 배운다. 그래서 거북이가 지나간 자리에는 의도,인내,아이디어 그 모든 것이 남는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프로세스를 찾아가는 것이다.

위기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은 인생을 똑바로 살 수 없다. /실패에서 근거를 찾아 성공으로 바꾼 것이다. 결국 인생이란 수없이 마주하는 위기,사례를 어떻게 극복해 가고 성공으로 바꿔나가느냐에 달려있다.

p192 무슨 일이 닥치든 포기하지 않고 순간순간 재치로 대충 모면하려 하지 않고 그속에서 온몸으로 부딪히며 괴로움을 느낀다. 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 / 그저 꿋꿋이 자기 길만 걷는다.

p194 무심코 보낸 하루가 나중에 엄청나게 큰 시련이 된다. 어떤 핑계도 대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오늘 하루에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살아야 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이긴다.

=>거북이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것들은 ..인생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 것 같다..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천천히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인내하고,배워나가기 꼭 기억하고 싶은 글귀이다..


p204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해서는 평생 내가 책임진다 ' p 233 내게 찾아온 시련은 온전히 개인의 몫이라는 점이다

=>선택의 대한 책임은 온전히 나에게 있는 것 .그리고 책임 질 수 있어야 한다


p242 이길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는 게 맞다. 오늘 장사가 잘 된다고 해서 내일도 잘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내일은 돈이 안벌릴 수도 있으니 오늘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늘어져서라도 필사적으로 베스트를 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매 순간 나에게 주어지는 상황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감사히 여기며 베스트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

매 순간을 소중히 ,적극적으로, 맞이하기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최근 내 자신을 돌아보면 타협을 했던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다. 책을 읽어보며 스스로를 돌아 볼 수 있었고 반성도 하게 되었다. 책을 통해 나의 인생을,앞으로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보내야 할지 자세와 태도의 대해 많이 배우게 된 것 같다.답은 내 안에 있다는 것도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앞으로의 시간을 좀 더 힘차게 보낼 수 있도록 힘이 되 준 시간이 되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한계는 내 스스로가 만든 것이라는 부분이 많이 와 닿았다. 의식적으로 좋은 생각을 하는 것, 할수있다!라는 스스로의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다. 그리고 묵묵히 힘듦을 견뎌내며, 자기 길을 걸어가는 것 ,포기 하지 않는 것 ,인내하는 것 ,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부분임을 다시 한번 배울수 있었다. 목표가 높을 수록 힘든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 또한 중요한 것 임을 알수 있었다. 어떤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쉬워보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부분인 것 같다. 그 꾸준함,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반드시 좋은 기회,순간이 올 것 이라는 믿음이 다시 한번 생기게 된 것 같다. 하루 하루 나에게 주어지는 모든 순간이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고,하루하루를 헛되지 않고 충실히,열심히 살아가야하는 이유의 대해서 생각 해 볼 수 있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한다면 그 순간이 쌓여 좋은 삶을 만들어 준다는 것을 잊지 않고 ,하루하루를 작게라도 천천히

쌓아나가고 싶다. 느리지만 천천히 ,포기하지 않고 ,나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것 , 꾸준함의 대해서 깊게 생각 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언젠간 꼭 결과가 온다는 것을 깊숙하게 배우게 된 것 같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

p44

:목표가 높으면 높을수록 오르기 어렵고 그만한 고통이 있다. 시간도 걸린다. 힘든 게 당연하다. 그래서 살아가면서

제일 베스트는 힘이 들어도 힘이 든다고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다. 힘들 때도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힘든 순간이 왔을 때 ,각자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는지 , 힘든 순간 속 에서 나에게 즐거움은 어떤 것인지 함께 논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댓글


생각이음
24. 05. 14. 22:11

하우스님 끈질긴 사람 맞아요...ㅋㅋㅋㅋㅋ 결국 다 해냄ㅋㅋㅋㅋ👍🏻👍🏻 조편성 목록보니까 어지간히 빠른 광클 하셨나봐요..? 저~~~~~~~ 앞에 계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