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5기 매일 3만보 걷다 보면 4대문 안에 등기 치조 그로우쓰]

23.09.24


3주차는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였습니다.

자모님의 강의는 워낙 많은 수강생들이 좋아하는 강의고 ! 저 역시 목소리와 카리스마에 압도되는 부분이 있어

시작전부터 많이 기대하고 들었습니다.


사실 원래 계획은 강의를 초반에 빨리 끝내고 과제를 할 생각이었는데

자모님 강의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여태껏 강의를 들으면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내용이기도 했고,

서울 상급지를 하나씩 훓어 주시는데, 원래였으면 1.5배속까지 올려서 빨리 돌렸을 강의를...

점점 속도를 늦추며 정속으로 하나씩 멈춰가며 듣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자모님은 6년동안 매일 발품팔아 투자 실력을 쌓아 오셨고

그 내용을 120 장의 강의록에 담아내셔서 6시간 강의를 하시는데

이제 시작하는 제가 뭐라고 그 강의를 빨리 넘겨가며 들으려고 했을까,,, 반성하였습니다!.


어려운만큼 재미있는 (자모님 피셜) 내용도 많았어요.


특히 지난 상승장만 보고 나도 아파트를 사두면 막 몇억씩 벌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내가 준비되지 않은 시점에 상승장이 먼저 도래할까봐 조급한 마음이 겹쳐 공부가 손에 안잡히는? 그런

최악의 상황도 가끔 왔는데, 역시나 다 알고 계셨습니다.


상급지라고 투자를 하면 무조건 돈을 벌수 있는 것도 아니고,

2,3 급지여도 1급지 못지 않게 가치있는 아파트를 찾아내면 훨씬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급지가 다른 단지별로 상승점, 최고가, 수익을 비교해보니 내가 분석하며 파악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선호도를

알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선입견에 빠지면 안되지만,

가격만 보고 가치판단을 하면 안된다! 어려운 부분이지만 꼭 지켜야 할 내용이라고 다시 깨다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모님의 지난 시간 경험담과 월부에 입문한 수강생들의 고충을 헤아려주시는 강의가 있었는데

대문자 T인 자모님이시지만, 누구보다 따뜻하게 수강생들을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막연한 공감이 아니라 진짜 성장을 바라는 마음으로 저희에게 쓴소리도 아끼지 않으시는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BM 할것 1가지!


매일한다 !

회사일이 바쁘지 않은 시기는 오지 않는다.

가족이 나를 다 이해하고 도와주는 시기는 언제 올지 모른다.

쉬엄쉬엄 남들과 똑같이 하면 어떻게 다르게 살 수 있나.


저는 참으로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제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임보,,, 내 스스로 생각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하는데,

일이 바쁘고, 몸이 지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이유로 꼭 해야만 하는 일을

회피하고 또 회피하고 지냈습니다.

여태까지 어떻게 하면 회사일을 줄일 수 있을까. 그만둘까? 그러면 나 잘 할수 있을텐데

내가 못하는 이유를 어찌할 수 없는 직장 핑계를 대면서 줄곧 회피해왔습니다.

누군가는 그 시간에 임장가고 임보쓰고 결과를 만들어 내서 투자를 해왔는데 말이죠.


어렵고 하기 싫은 일 먼저!

하루에 임보쓰기 먼저 시작해보겠습니다. 매일매일 한시간식은 꼭 임보를 쓰겠습니다.

주말에 무조건 임장을 나가라고 하시지만,, 저는 사임도 다 못채우고 있으니 사임의 벽을 먼저 깨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임장지인 동대문구는 꼭 매임까지 가보는걸로 진행하려고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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