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엄두도 안내던 부동산투자를 한발짝 내디뎌 보려고 입문한 강의에서 만난 복덩이분들, 여러분의 격려로 한발짝 더 내디뎌서, 조금씩 멀리 볼 수있으면 합니다.
월부반 단체모임 사진(5월 12일).jpg
댓글
감사한 계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3,513
139
25.03.22
18,359
393
월부Editor
25.03.18
19,888
36
월동여지도
25.03.19
36,919
35
25.03.14
55,214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