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시어른들께서 사주신 부산의 아파트 24평에 12년째 거주중입니다.
빚없이 시작을 하였고 어느정도의 종잣돈도 모았지만. 갈아타기를 못했습니다.
여러번의 이사의 기회가 있었지만. 그걸 잡지 못했고,,
막연하게 다른평수나 이웃아파트의 집들이 비싸게만 느껴졌습니다.
생각이 너무 많고 기준이 없어서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고 느껴져서,
뭔가 기준도 잡고 실행에 옮길수 있는 자신감도 가지고 싶어서 내집마련 기초반을 고민고민 끝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워밍업의 사연들도 뭔가 저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본강의가 기대가 됩니다.
이번강의를 듣고 행동할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변화하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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