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빈 5.14


감사일기


서대문구를 봐보니 비슷한 급지인 동대문과 비교해서 본다는 게 무엇인지

한발짝이나마 좀 더 와닿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미뤄두던 약속을 잡아 소중한 지인들을 만났습니다.

투자도 사람과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게 됨에 감사합니다.



오른손이 다쳤는데 대신 설거지까지 도맡아 해주는 남편 감사합니다



오늘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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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오뇨user-level-chip
24. 05. 14. 23:26

빈님 다치셨나요~ 안돼에 우리빈님 손 절대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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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00user-level-chip
24. 05. 14. 23:40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자신이 삶에서 무엇을 바라는지 정확히 안다면, 이미 그것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시작한 것이다." 나폴레온힐<생각하라그리고부자가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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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momuser-level-chip
24. 05. 15. 05:53

얼른 낫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