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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 돈의 속성
2. 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 / 스노우폭스북스
3. 읽은 날짜: 2024.05.1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Chapter3. 부의 속성]
#도구 #부의 방향성
부자가 되고 싶어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닌 다른 어떤 것을 누리고 행복하고 싶기에 부는 필요한 도구이다. 그러므로 부자 자체가 목적이 될 때 스스로 돈의 노예가 되어 내가 돈을 부리는 것이 아닌 돈이 나를 부리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부가 스스로 일하게 하여 근로소득이 아닌 자본소득을 취할 것
[Chapter4. 당신 사업의 퍼(PER)는 얼마인가?]
#PER #자본소득 #자본이동
내가 일하지 않아도 자본에서 발생되는 소득이 자본소득이다. 적극적인 자산 이동을 통해 자본이익을 높여나갈 것! 연간수입이 높더라도 내가 일하지 않았을 때 수익이 ‘0’이라면 나의 PER은 ‘0’ 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것!
[Chapter4. 돈마다 품성이 다르다]
좋은 돈을 모으려면 삶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
1. 책을 읽고 돈의 속성이라기 보다는 삶을 대하는 태도나 철학이 부자가 되기에 적합한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부자는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는 수익이 나오는 구조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부자들도 가지고 있는 부를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리서치하고 공부하고 안목을 넓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물론 그들의 부의 속도는 그냥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속도이겠지만 그들만의 확고한 철학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2. 책을 읽으면서 자본은 저축이 아닌 일하는 자본으로 투입시켜야 근로소득과 더불어 자본소득으로 인해 부가 증식된다는 사실이다. 나 홀로 일하는 것이 아닌 자본과 함께 일하는 시스템이 결국 부를 이룬다는 사실이다. 추후 내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을 넘어서는 그날은 나의 독립기념일이 될 것이다.
1. 신용카드정리하기
2. 장기 목표 세우기
3. 자산로드맵 그리기
리스크가 가장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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