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지내는 한 달은
다른 어느때보다 빠르게 지나갑니다.
한 주 한 주 나름의 스케쥴에 따라 강의, 독서, 과제 하다보니 어느새 마지막 4주차가 되고...
그런데 강의를 듣었던 한 달은 다른 달보다 왠지 뿌듯합니다.
조원님들의 열정 많은 에너지도 듬뿍 얻고,
책도 4권이나 읽게 됐고,
나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계획하고 실행하고, 반복합니다
세상에 열심히 사는 사람 다 모여있는 월부에서 ~
이번달도 열심히 사시는 이켄드릭조장님, 나꾸승님, 리제100님, 바코랭님, 아름드리열정님, 으니으닝님, Woody님
같은 조가 되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때론 이번처럼 유리공들이 방해? 를 하기도 하지만,
그래두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며 원동력인 아이들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그것두 세명이나요 ㅋ
세배로 힘든것 보다 세배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
열중 조원님들의 앞으로의 일정, 저 세배사랑의 일정,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함께 가니 멀리갈 수 있습니다. ~
댓글
마지막 모임 함께했으면 좋았겠지만 상황이 안되는 것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세배사랑님께서 얼마나 열심히하고 계시는지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세배사랑님과 한 달간의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배로 사랑을 나눠주시는 세배사랑님의 세배의 행복이 부럽습니다. ^^ 오늘 하루도 열심히 보내신 세배사랑님 저만큼 한발 더 나아가셨습니다!
유리공만큼 소중한 것은 없죠!! 세배의 사랑만큼 3배 30배 그 이상의 성장을 이루실꺼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