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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십니까
도읍큰하늘입니다.
이번에 개인적인 일로 상당히 골치 아프고,
정신이 없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시간안에 원씽을 완료했네요.
(원씽은 완강이었습니다.)
요즘 항상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다보니,
내가 강의를 듣고 있는 것인지…
그냥 눈만뜨고 멀똥멀똥 있는지…
요즘 거의 대부분은 그렇게 보내고 있네요 ㅠㅠ
그래도 부자대디님의 디테일한 강의 덕분에,
정신을 좀 차렸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는 저번 실전준비반 강의 이 후
두번째 강의인데, 연속해서 듣는게 좀 무리일까 싶기도 했지만
하니까 역시 혼자 뭔가 공부할 때보다는 열심히 하게 되네요.
서울에 나고 살았기 때문에,
지방에 대해 전혀 문외안였던 저는
저번 강의에 이어
이번에 부자대디님의 강의를 듣고
다시한 번 지방의 위엄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부자대디님의 첫 시작이 갓 태어난 아기로부터였고,
첫 임장지의 임장을 30일동안
계속 그 지역을 갔다는 것에 대해서
역시 무언갈 얻으려면 저정도로는 해야하는구나를 느꼈고,
다시금 임장에 대한 중요성, 임장 순서에 대한 중요성 등등
제대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느 지역이든 물론 위상은 있지만,
위상 순서내에 물건을 하는게 좋겠지만,
시야를 넓혀 위상이 떨어지는 생활권에 대해
소홀하면 안된다는것을 다시한 번 깨달았습니다.
결국엔 다 봐야한다.
그리고 적정 가격이더라도 주기가 짧은게 있고
느린게 있는데 느린 부분은 천천히 봐도 괜찮고
좀 더 지켜보는 것이 좋다라고 하는 부분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인상깊었던 부자대디님의
강의 너무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런 좋은 강의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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