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후기 [열중 37기 86조_네잇]

▪️책 제목 : 원씽

▪️저자 : 게리 켈러, 제이파파산

⭐ 2024년 2월 원씽을 책을 읽고 감상문을 작성했다! 이번에는 그 감상문에 추가적으로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함께 적어본다. 또한 책을 바탕으로 남은 5월과 2024년을 계획해보겠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한가지’는 무엇인가

👀 ‘파고든다는 것’은 곧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모든 일을 무시하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모든 일의 중요성이 똑같지 않음을 인지하고, 가장 중요한 일을 찾아내는 것이다.

💡 모든 것을 잘할 수 없다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명제. 아무도 반박하지 않고 당연하게 옳다고 받아들일 수 있는 문장이지만 나는 왜 내가 ‘완벽’해질 것을 기대했을까. 아니 사실은 그것을 기대하지 않지만 그렇게 되기를 바랬을까.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그러니까 어딘가 엉성하고 밉고 아쉽운 부분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모든 일에 완벽하지 않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다. 자책할 필요가 없다. 원래 그런것이니까.

그 대신에 중요한 일에 집중해야 한다. 중요하고 중요한 The One Thing에 집중하고 나머지가 엉성하고 부족한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대하고, 중요하지 않은 일에 신경을 끄자.

⭐ 원씽을 내 삶을 관통하는 철학처럼 몸에 새겨야겠다. 내 인생을 통틀어서 내가 하고 싶은 것, 그것을 이루기 위한 2024년, 그것을 이루기 위한 24년 5월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에 집중해야 한다. 단 하나 말이다.

👀 앞으로 성공을 생각할 때는 항상 달을 목표로 삼아라. 남다른 성과를 얻기 위해선 삶에서 도미노 효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 지금 내가 하는 일이 10년 뒤 42.1억을 가져다 주는가?

나의 장기 목표에 일관성있는 일을 해야 한다. 나의 큰 장기목표, 그러니까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내 목표인 42.1억을 가져다 주는 행동인지 끊임없이 떠올려 보자. 내 장기목표와 연관성이 없다면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무슨 중요성이 있는가. 장기 목표를 생각하고 현재 우선순위를 정하자.

⭐ 나의 장기목표를 놓칠 때가 많다.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일이라도 내 장기목표와 관련이 있으면 그것을 중요하게 다뤄야 하고, 아무리 중요해 보이는 일이라도 내 장기 목표와 관련이 없으면 그 일의 성패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일이 어떻게 ‘보이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일이 나에게 ‘중요한지’가 중요하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는 거짓말

👀 개미들도 늘 바쁘지 않은가.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 때문에’ 바삐 움직이는가이다. 무슨이유에서든 한 번에 백가지 일을 하는 건 의미있는 한 가지를 제대로 해내는 것에 미치지 못한다. 모든 일이 똑같이 중요할 수는 없다. 그리고 성공이란 가장 많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도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 대부분은 매일 그런식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

💡 바쁘게 움직이는 것에 만족하지 마라

내가 지금 정신이 없으니까, 숨가쁘게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라는 헛된 희망을 버려야 한다. 성공은 그런식으로 하는 게임이 아니다. 너가 바쁜 것과 성공하는 것은 아무런 연관이 없다. 무엇 때문에 바삐 움직이는 지가 중요하다.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지 않고, 중요한 일을 하면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어야 한다. 내가 현재 바쁜 것이 장기적인 내 목표에 연관되어 높은 우선순위의 업무를 처리하면서 바빠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나는 어떤가? 회사가 바쁘다. 같은 팀 회사 선배 2명이 퇴사를 하면서 새로운 업무를 많이 맡게 되었다. 팀 내에서 꽤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고 일도 많아졌다. 회사가 바빠지면서 투자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조금 힘겨워졌지만 내심 싫지 않았던 것 같다. 그냥 내가 바빠지니까 그걸로 만족하는 마음이 내 속에 있었던 것 같다. 열심히 살고 있다는 착각말이다.

회사 업무가 나에게 중요한가? 그것이 내 장기목표와 연결되어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내 삶에서 업무의 중요성을 낮춰야 한다.

⭐ 회사는 여전히 바쁘다 그러니까 회사가 바쁘지 않기를 기대하는 것은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회사는 언제나 바쁘다.

회사가 한가해지기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나에게 먼저 지불해야 하고 나에게 중요한 것을 우선시 해야 한다. 그래야지만 바쁘더라도 장기적으로 중요한 것을 가져갈 수 있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와 다르게 행동한다. 그들은 꼭 해야 하는 일을 잘 알아보는 혜안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잠시 시간을 내어 무엇이 중요한지 결단을 내리고는, 바로 그 일을 중심으로 하루 일과를 운영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이 나중에 하려고 하는 일을 먼저 하고, 다른이들이 먼저하려는 일을 뒤로, 때로는 무기한으로 미룬다. 이둘의 차이는 의도가 아니라 방식의 옳고 그름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 원씽을 중심을 하루 일과를 운영한다

나에게 있어서 무엇이 중요한지 결단을 내리고 그 일을 중심으로 일과를 계획해야 한다. 바쁜 것일을 중심으로 일과를 계획해서는 안된다. 정신차리자. 내가 지금 제일 못하는 것이 그것이다. 당장 바꿔야 하는 것이 그것이다. 바쁜 일을 중심으로 일과를 처리하는 것.

나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고민하고 그것을 중심으로 살아가자. 가장 중요한 일이 끝날 때 까지 다른 모든 일에는 ‘지금 말고’라고 딱 잘라 말하는 것이다. 상대에게 내 데드라인을 넘기지 마라. NO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 여전히 잘 되고 있지 않다. 이것은 나에게 이미 자리잡혀있는 하나의 큰 습관이다. 따라서 한번에 떼어내어 버려야 한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오늘의 원씽을 정하고 그것을 중심으로 하루를 계획해야 한다,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오늘의 원씽을 이뤘는지 확인하고 복기 해야 한다.

멀티태스킹은 허상이다

👀 작업 전환에 비롯되는 추가 시간이라는 대가는 해당 작업이 얼마나 복잡한가, 혹은 단순한가에 달려있다. 작업전환에는 대가가 따른다.

💡 업무 방식을 바꿔야 한다

정말 내가 바꿔야 하는 업무 방식이다. 현재는 어떻냐고? 일단 한다. 급한 것 부터. 급한 것을 하다보면 중간에 나를 찾는 사람들이 자신의 업무를 이야기 한다. 혹은 내가 스스로 다른 업무가 생각나서 잠시 그 일을 한다. 그러다가 다시 본래의 업무로 돌아간다. 혹은 내가 뭐하고 있었더라? 생각해보다가 결국 다시 본래의 업무로 돌아간다. 이것이 반복된다

하나의 업무를 처리하기 전까지 다른 업무들은 뒤로 미뤄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NO라고 이야기 해야 한다. 내 생각에 나는 작업전환만 줄여도 훨씬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작업 전환에서 비효율이 크게 야기 되는 업무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여전히 잘 되고 있지 않다 222. 원씽과 마찬가지로 이것은 나에게 습관인 것이다. 의식적인 노력이 있어야지만 이것을 이겨낼 수 있다. 하나의 작업을 고수하고 이것이 끝나기 전까지는 다른 작업을 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으면서 대체 왜 멀티태스킹을 용납하는 것인가?

💡 원씽을 정하고 집중하기로 한 업무가 있다면 그것만 하자.

스마트폰을 멀리해야 한다. 집중하고 싶다면 말이다. 스마트폰을 너무 자주 만진다. 이건 어느 정도 중독적이라고 생각한다. 아기와 함께 있을 때도 스마트폰을 만진다. 특별히 알람이 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내가 스마트폰에 많이 빠져있다고 느꼈던 것은 지하철에서 독서를 할 때이다. 책을 열심히 읽다가 스마트폰을 본능적으로 본다. 알람이 오지 않았음에도 말이다. 아니 알람이 왔더라고 해도 보지 않아야 한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데 왜 중요하지 않는 것이 확실한 것에 주의력을 빼앗길 필요는 없지 않은가.

낙담하지는 말자. 정신이 흐트러지는 것은 본능이다.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다. 다만 노력하자 스마트폰에 노예가 되지 않도록. 최소한 지하철을 타면 책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방해금지 모드를 켜자.

⭐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습관이 자리가 어느 정도 잡혔다. 하지만 여전히 스마트폰으로 손이 가는 것은 사실이다.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잘 되지는 않는 것 같다. 계속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자기관리는 허상이다

👀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내가 해야 하는 옳은 일은 무엇인가?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다. 모든 것에 빠짐없이 잘 처리한다고 얻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해야 하는 옳은 일은 무엇인가? 내가 해야 하는 옳은 일은 나의 장기적인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만드는 단 한가지의 일이다. 높은 우선순위의 일이다.

그럼 나의 장기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나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 2호기 투자를 할 것

→ 월부에서 실전/지투 튜터링을 진행할 것

→ 좋은 남편/아빠가 될 것

(근데 이것을 어떻게 수치화 할 수 있을까?)

‘좋은 남편/아빠가 되는 것’을 어떻게 구체화/수치화 해야 할지 헤매고 있었는데. 재이리님께서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다. 상대에게 물어보라고. 유리공에 있어서는 내가 하고 싶은 것보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정말 맞는 말이다. 2호기 투자를 하는 것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이다. 여기서 상대는 고려할 필요가 없다. 실전/지투 튜터링을 하겠다는 것도 그러하다. 하지만 좋은 아빠/남편이 되는 것은 상대가 있다. 나의 유리공이 무엇을 원하느냐에 따라서 내 목표가 달라질 것이다. 그러면 물어봐야지.

⭐ 누가 툭 치면 탁하고 나올 만큼 머리속에 새겨져 있어야 한다. 나의 2024년 원씽이 하지만 잊고 있었다.

2호기 투자, 좋은 아빠와 남편, 튜터링. 2호기 투자, 좋은 아빠와 남편, 튜터링

이것은 100번쓰기 해야 겠다!

균형잡힌 삶이란 거짓말이다 ⭐⭐

👀 균형잡힌 삶에 대한 말을 자주 듣다 보니 그것이 우리가 반드시 추구해야할 목표라고 자동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렇지 않다. 목적의식, 삶의 의미, 중요성, 이런 것들이야말로 성공적인 삶을 만드는 요소다. 그런 것들을 추구하다보면 당연히 불균형한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한가지 일에 시간을 쏟는다는 것은 자연히 다른 일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인다는 뜻이다. 그러니 균형은 불가능해질 수 밖에 없다.

💡 불균형한 삶을 사는 것에 슬퍼하지 말고, 중요한 일을 끝내지 못한 것을 슬퍼하라

균형 잡히지 못한 것에 슬퍼하지 말자. 그것은 괜찮다. 그런 것으로 힘들어하지 말자

⭐ 생각해보면 내가 균형잡힌 삶을 살지 못해서 슬퍼한 적은 없다. 힘들거나 아쉬운 적도 없다. 어딘가에 몰두하여 성장하고 있었을 때 놓쳤던 다른 것들 때문에 많이 힘들어 본적은 없다.

반대로 집중하지 못했을 때, 균형잡힌 삶을 살겠다고 이것저것 벌려놓고 집중하지 않고 있을 때 힘들었다. 집중한다는 것은 하나만 한다는 것이다. 100개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나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하나만 해야 한다.

👀

균형이라는 말 대신 ‘중심 잡기’라고 해보자.

균형이 안 잡혔다고 말하는 것은 대체로 우리에게 중요한 것, 즉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들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거나 충족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중요하지 않은 어떤 일들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와 같다. 하지만 모든 것을 미완의 상태로 남겨두어선 안된다. 이때 바로 중심잡기가 필요하다.

중심을 잡는 것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업무적인 것과 개인적인 것.

직업적인 성공에서 중요한 것은 업무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입하느냐가 아니다. 핵심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 이다.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선택한 다음 그것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모든 시간을 들여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다른 업무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관련해 극단적으로 균형을 깨뜨려야 한다. 다른 문제는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악화되지 않도록 가끔씩 중심을 잡아주면 된다.

개인적인 삶에서는 무엇보다도 안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들 중에서 어느 하나도 오랫동안 무시할 수 없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무언가를 지나치게 극단으로 몰아가며 뒤로 미루다간 그것을 영영 만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치밀한 중심 잡기는 개인적인 삶에서 꼭 필요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잡느냐 잃느냐가 아니라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이다. 개인적인 삶에서 중심이 흔들리는 경우라면 간격을 짧게 두고 수시로 중심을 잡아라. 직업적인 삶에서는 오랫동안 불균형상태를 유지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길게 가면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다른 것들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다. 개인적인 삶에서는 버리고 가는 것이 없게하고, 반대로 직업적인 삶에서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

💡개인적인 삶에서는 희생하는 것이 없도록, 직업적인 삶에서는 반드시 희생되는 것이 있도록!

개인적인 삶에서는 중심잡기를 잘해야 한다. 아들로서, 손자로서, 오빠로서, 조카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사위로서, 친구로서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너무 오랫동안 무시해서는 안된다. 수시로 중심을 잡고 주위를 돌봐야 한다.

반대로 직업적인 삶에서는 극단을 추구해야 한다. 다른 것들이 희생될 수 있을 만큼 말이다.현재 나는 어떠할까?회사에서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그래서는 안된다. 내가 집중하고 있는 단 한가지 일에 모든 업무 역량을 총동원하고 나머지는 빠르고 간결하게 쳐내야 한다.

⭐ 생각해보면 내가 균형잡힌 삶을 살지 못해서 슬퍼한 적은 없다. 힘들거나 아쉬운 적도 없다. 어딘가에 몰두하여 성장하고 있었을 때 놓쳤던 다른 것들 때문에 많이 힘들어 본적은 없다.

반대로 집중하지 못했을 때, 균형잡힌 삶을 살겠다고 이것저것 벌려놓고 집중하지 않고 있을 때 힘들었다. 집중한다는 것은 하나만 한다는 것이다. 100개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나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하나만 해야 한다.

초점탐색 질문

👀 초점탐색 질문

-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 나만의 초점탐색 질문을 찾아보자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올해 2호기 투자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올해 튜터링을 시작하기 위해여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올해 좋은 남편/아빠가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 2호기 투자, 좋은 아빠와 남편, 튜터링을 위한 단 하나의 일!

1. 2호기 투자 : 매일 앞마당을 만들고 시세 트래킹하기
2. 좋은 아빠 : 매일 아침 1시간 해나 집중해서 놀아주기
3. 좋은 남편 : ?
4. 튜터링 : 기초반 전체 톡방, 조장 톡방, 조원 톡방에 관심가지면서 수강생의 니즈를 파악하고 나의 언어로 내 생각을 친절하게 제시하기

삶의 해답으로 가는 길

👀 크고 구체적인 질문을 던져라

향후 6개월간 매출을 두배로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목표는 큰 동시에 구체적이다. 매출을 두배로 높이는 것은 그리 수월하지 않다. 또한 6개월이라는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져 있어 도전할 가치가 있는 과제가 될 것이다. 여기에는 큰 해답이 필요하다.

→ 크고 구체적인 잘문은 크고 구체적인 해답으로 이어진다.

⭐ **올해 2024년 내에 서울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크고 구체적인 질문이다. 2024년 2호기 투자는 나의 투자 인생에 굉장히 큰 일이며 내가 가진 대부분의 종잣돈을 사용해야 하는 일이기에 중요한 일이다.

크고 구체적인 해답은 사실 간단하다. 독/강/임/투를 지속하는 것이다. 나의 마인드셋을 잡아줄 수 있는 독서와 강의. 한 달에 하나씩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임장/임보에 집중하고, 시세트래킹과 모의투자하면서 진짜 투자를 계획하는 것이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나? 너는 지금 그렇게 하고 있나

목적의식, 우선순위, 생산성

👀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면 자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우선순위에 따라 살면 그 ‘어디’에 이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최종의 목표를달성하기 위해 지금 당장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이렇게 해서는 소용이 없다. 지금 당장이라는 순간은 먼 미래와 너무나도 동떨어져 있어서 우선순위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오늘을 당신이 가진 ‘모든 내일’과 연결 시켜라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 5년 내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5년 목표를 바탕으로, ‘최종 목표 → 5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 해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올해 목표를 바탕으로, ‘최종 목표 → 5년의 목표 → 올해의 목표’를 달성하귀 위해 이번 달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이 달의 목표를 바탕으로, ‘최종 목표 → 5년의 목표 → 올해의 목표 → 이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번 주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이번 주의 목표를 바탕으로, ‘최종 목표 → 5년의 목표 → 올해의 목표 → 이달의 목표 → 이번 주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오늘의 목표를 바탕으로, ‘최종 목표 → 5년의 목표 → 올해의 목표 → 이달의 목표 → 이번 주의 목표 → 오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ACTION PLAN

1 내 삶의 원씽, 앞으로 5년 내의 원씽, 올해의 원씽, 이달의 원씽, 오늘의 원씽은?

- 2호기 투자 : 매월 앞마당을 만들고 시세 트래킹, 모의투자까지

- 좋은 아빠 : 매일 아침 1시간 해나 집중해서 놀아주기

- 좋은 남편 : anfdjqhwk

- 튜터링 : 기초반 전체 톡방, 조장 톡방, 조원 톡방에 관심가지면서 수강생의 니즈를 파악하고 나의 언어로 내 생각을 친절하게 제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