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미루던 현실을 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평범한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강의 보고 바로 자려고 했는데,
조금은 마음이 무겁지만 한편으론 훗날 바뀌어 있을 제 미래도 기대되고 설레는 그런 밤이네요. :)
앞으로의 강의도 기대가 됩니다.
열심히 듣고 배우겠습니다.
댓글
츄츄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 기초반 39기 5조 츄츄츄] 츄츄츄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39기 5조 츄츄츄]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39기 5조 츄츄츄]
월부Editor
25.08.17
27,832
62
너나위
25.08.14
17,281
303
내집마련월부기
25.08.21
24,545
26
월동여지도
17,629
17
25.08.29
98,131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