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미루던 현실을 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평범한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강의 보고 바로 자려고 했는데,
조금은 마음이 무겁지만 한편으론 훗날 바뀌어 있을 제 미래도 기대되고 설레는 그런 밤이네요. :)
앞으로의 강의도 기대가 됩니다.
열심히 듣고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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