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반 8기 26조 스노우볼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유디님이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실 때 너무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내 집 마련이라고 하면 보통 사람들은 실거주 할 집을 사는 걸로 생각을 하며 나 역시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거주 보유 분리 전략으로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

또 서울의 역세권 아파트면 다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서울 내에서도 지역 별로 아파트 선호 기준에서 차이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고 매수 희망 단지를 추출할 때 꼭 고려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적용할 점 : 시세트레킹과 희망단지를 찾는 노력을 루틴으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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