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47조 세오23]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4.05.2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3장. 성공은 반드시 단서를 남긴다

#외골수 #단하나의원칙]

"스스로 결정한 단 하나를 위해 노력하는 외골수가 되어라"

기업이 자신만의 '단 하나'를 갖게 되면 사업 자체를 완전히 다른 눈으로 보게 된다. 지금 당신의 회사가 가진 '단 하나'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그것을 알아내는 일이 바로 당신이 해야 할 '단 하나' 의 일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삶에 '단 하나'의 정신이 계속해서 나타나는 것은 그것이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근본적인 진실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나에게도 나타났고, 간절히 원한다면 당신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단 하나' 를 자신의 일과 삶에 적용시키는 것은 성공을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하고도 현명한 일이다.


[Chapter2. 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우선순위 #성공목록 #80/20법칙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할 일 목록(To-do list)은 시간 관리와 자기계발 산업의 기본 원칙과도 같다. 물론 그런 목록은 매우 유용하긴 하지만 동시에 나쁜 면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메일함은 중요한 일인 척하는 중요하지 않은 이메일로 넘쳐 난다. 어떤 것이 얼마만큼 중요한지 생각하지 않고 이메일을 받은 순서대로 처리하고 있지는 않은가.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단순한 목록에 불과한 할 일 목록은 우리를 엉뚱한 길로 인도할 수 있다. (8020 파레토의 법칙을 참고하자)


[Chapter3. 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작업전환 #수명단축 #허상

멀티태스킹이란 허상이다, 멀티태스킹이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라고 믿고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우리 사회에서 멀티태스킹은 많은 사람들이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 최대한 자주 해야 하는 것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우리는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주 듣고, 이것을 하면 할수록 더 잘하게 된다는 이야기도 듣는다.멀티태스킹이란 서로 다른 여러 작업이 각각 번갈아 가면서 하나의 자원을 공유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의미가 바뀌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의 자원이 동시다발적으로 여러개의 작업을 수행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한번에 두 가지 일은 할 수는 있지만, 한번에 두 가지 일에 모두 집중할 수는 없다.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옳지 못한 선택을 내리고 고통스러운 실수를 저지르며,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단 하나의 일을 위한 시간을 먼저 확보하고 (최소4시간) 현재 최소 시간은 확보해둔 상태이나, 단 하나의 일을 찾지는 못해 시간을 그 시간을 알차게 쓰고 있지는 못하는 생각 이었다. 책을 읽고 단 하나의 일을 찾기 위해 목표를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월간목표를 정하고 일 단위 목표를 정해 단 하나의 일을 찾는 작업과 연습이 필요하다 느꼈다.

2. 일과 투자, 가정 모든 것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렇게 하고 싶었다가 맞는 표현 인 것 같다. 하지만 어느 곳 하나에 집중하다 보면 다른 곳이 흔들린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고집했었다. 그러다 보니 3가지 다 어려워 진다는 걸 느꼈는데, 선택과 집중을 한 곳에 집중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아침에 일어나 10분 오늘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 체크하고 알람 맞춰 놓고 그 시간에는 꼭 시작하기

2. 하루에 단 한 가지 일을 위한 시간 확보 하기.

3. 월 간 계획을 세우기, 명확한 수치가 보이는 계획으로 숫자가 들어가면 좋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25)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 할 수 있다.


댓글


세오23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