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조모임을 통해서 임장도 다녀와보고 과제도 제시간에 하는 나름 알찬? 한주였던거 같다
혼자보다는 여럿이서 응원하면서 공부를 하는게
생각보다 더 힘이 난다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사실 누군가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알려준다는 것이
시간과 애정, 또 노력을 들이는 일인데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 조장님을 비롯한 조원들을 보면서
나도 열심히 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를 듣고 조모임을 하면서, 휘발성으로 끝날 수 있는 지식이
다시 한 번 복기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였고
25개구의 주안점 및 한강뷰에 대한 욕망?
또 미래의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조원들의 생각과 그림들이
나에게도 자극이 되었고 목표의 구체성에 대해서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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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풀 : 오늘 한가득 나눠주신 토요일님 짱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