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 소원신(원씽) 독서 후기

  • 24.05.22

인간의 기억

트루시니스(Thuthiness)

우발적이거나 심지어 의도적인 거짓도 어느 정도 '진실스럽게'들리기만 한다면 우리가 진실로 받아들이는 모든 현상

-문제는 우리가 옳다고 믿는 것이 전혀 옳지 않다고 판명됐을 때에도 스스로의 믿을 을 의심하지 않고 그 행동을 계속해서 이어간다는 점이다. 그 결과 단하나의 정신을 받아들이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우리는 너무 많은 다른 것들을 동시에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다른 것들은 자주 우리의 생각을 흐리게 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이끌며 성공을 방해한다.

헛된믿움과 거짓도 오랫동안 자주 쓰이다보면 결국 친숙하게 느껴지고 어느 순간 진실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평등이란 거짓이다.

내가 이 책을 읽은 것이 언제인지 잘 모르지만 한번은 읽었고, 한번은 필사를 했다. 그런데 마치 책의 내용을 내 몸에 담아낸 것 같은 느낌이다. 어느 새 그렇게 되어버렸다고 해야 하나.

할일 목록에 우선 순위를 정할 때 비로소 성공목록이 된다. 나는 불평등한 분배라는 개념이 많이 등장할 수록 나는 주의를 더 많이 기울이게 되었고, 주의를 기울일수록 그것은 더 많이 나타났다. 결국 나는 우연의 일치라는 생각을 버리고 성공의 절대적 원칙으로서 이 개념을 나의 삶뿐 아니라 나와 함께 일하는 다른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도 적용하기 시작했다.

파레토법칙을 가지고 할일 목록을 만들고 거기에 파래토법칙을 적용하면 20%를 남기고 또 다시 20%를 남긴다. 반드시 필요한 단 하나를 찾아낼때까지 멈추지 마라. 없어서는 안될 단 하나. 바로 그 하나를 찾아라.


생각은 크게하고 아주 작은 곳에 촛점을 맞춘다


나는 불평등한 분배라는 개념이 많이 등장할 수록 나는 주의를 더 많이 기울이게 되었고, 주의를 기울일수록 그것은 더 많이 나타났다. 결국 나는 우연의 일치라는 생각을 버리고 성공의 절대적 원칙으로서 이 개념을 나의 삶뿐 아니라 나와 함께 일하는 다른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도 적용하기 시작했다.

파레토법칙을 가지고 할일 목록을 만들고 거기에 파래토법칙을 적용하면 20%를 남기고 또 다시 20%를 남긴다. 반드시 필요한 단 하나를 찾아낼때까지 멈추지 마라. 없어서는 안될 단 하나. 바로 그 하나를 찾아라.


생각은 크게하고 아주 작은 곳에 촛점을 맞춘다. ====> 이 단하나가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이다.

-생각해보니 나는 지금까지 단 한가지를 뽑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할일목록을 정해놓고 그것에 정신이 빠져서 그것을 못하게 될까봐 전전긍긍하던 내가 떠오른다. 한가지는 반드시 하자. 그런의미에서 원씽을 다시 써보자. 반드시 해야 할것. 그래서 중요한것.

가장 중요한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한다.

줄긋기 게임에 빠지지 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성공은 끊임없이 자신을 훈련시켜야 하는 마라톤 경기가 아니다. 성과를 올리기 위해 언제 다 절제된 행동만 하고 모든 면에서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성공은 끊임없이 자신을 훈련시켜야 하는 마라톤 경기가 아니다. 성과를 올리기 위해 언제 다 절제된 행동만 하고 모든 면에서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어떤 행동을 하나의 습관으로 만들면 힘을 훨씬 덜 들이고도 일상이 효과적으로 바뀐다....... 무얼 습관으로 만들까? 시세체크? 그것도 좋다.

반드시 해야 할 것들의 목록에는 아! 나한테는 공부가 될 것 같다. 100번쓰기 확언보다 먼저....자격증 공부를 해야 한다.

아! 자격증 신청도 해야 하는 구나.


나의 습관이 나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나의 습관이 나의 성취를 얻게 해준다. 선택적 집중의 힘을 이용하여 올바른 습관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

의지력을 당이 떨어지면 바닥이 나기가 쉽다. -의지력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것부터 해야 한다.

8.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개뿔 거짓말.....일과 삶이 어떻게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 원씽의 저자의 그림을 봐도 재미난 게 있다. 한쪽으로 치우치는 그 바운더리가 일정하다는 점이다. 나는 이것이 균형이라 생각할 뿐이다.

보수위에 올라서서 균형을 잡는다고 생각해보자. 균형을 잡으려면 한쪽으로 치우침이 있어야 한다. 그 때 에너지는 가장 많이 필요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속적으로 보수 위에서 한쪽으로 기울어져도 포기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균형을 잡으려고 애를 쓰다보면 언젠가 에너지가 줄면서 균형을 잡을 수 있을 때가 있다. 그러나 호흡을 하는 사람이기에 호흡하나에도 흔들릴수 있다. 균형은 잡았다가도 또 흔들리기 일수다. 그때 균형을 잡는 것을 그만두는 순간 균형은 깨어지고 보수에서 떨어진다.

균형은 그런 것이다. 균형이 잡히면 에너지가 덜 들고 균형이 잡히지 않을 때 에너지는 더 많이 들어간다. 보수의 움직임에서 나오는 운동에너지도 균형이 잡히지 않을 때 훨씬 더 커진다. 에너지가 점점 커져서 응축이 되었다가 그것이 점점 균형을 깨뜨리게 되고 우리는 그 균형을 잡기위해 반대 에너지를 더 많이 써야 하는 것이다. 어떤 에너지가 더 많이 영향을 미치게 되느냐에 따라 우리는 균형을 잃을 수도 있고 보수에서 떨어질 수도 있다. 균형? 그런것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균형을 잡는다고 하는 것 자체가 균형이 깨지는 것이니까. 원래부터 삶이란 균형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에너지가 응축되어야 자신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게 되는 것이며 그 때 카오스가 생겨난다. 가장 무질서한 에너지 계.......

난 그것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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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것이 균형이라고 생각하는가?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 없는 삶이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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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에서는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잡느냐 잃느냐가 아니라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이다.


우선순위와 균형은 함께할 수 없다.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면 자동적으로 균형에서 벗어나 어느 하나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 즉 균형을 깨드려야만한다. 문제는 그 우선순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느냐다.


  1. 나는 카오스를 사랑한다. 균형보다는 카오스적인 에너지를 사랑한다.

크게 생각하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데 빠져선 안될 필수요소다. 성공하려면 행동이 필요하고 행동은 생각을 필요로 한다.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생각만 크게 한다고 되지 않는다.제 아무리 내 생각으로 내가 세계최초의 연구자라고 한다면 그게 이루어지겠냐고...... 행동이 바탕이 되지 않고서는 이루어질 수가 없다. 그러니 실상황적으로 만들어 지지 않을 수있다면 절대 이루어질 수가 없다. 세계최초의 연구자는 이미 나왔으니까. 하지만 어떤 분야인지에 충분히 달라질 수는 있다. 그래서 나는 아주 현실적으로 논문 몇개 쓰는 정도만 제안을 했다.

생각이 크면 행동이 크게 행동하게 만들지만 생각만 커서는 되는 것이 아니다.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하라.


잠재력을 크게 생각하고 크게 행동하는 데서 나온다.

-ㅋㅋㅋ 그래서 비싼 동네에 간크게 투자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Part1. 당신이 할수 있는 단하나의 일............

Part2. 그 일을 함으로써.....

Part3.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없게 만들....



초점탐색질문-첫번째 도미노를 찾아 그것을 넘어뜨릴때까지 거기에만 초점을 맞춘다.

정신적 행복을 위하여

다른이들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단 하나.

신앙생활을 충실히 할 수 있는 단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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