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을 위해 듣는 강의라는 이지만 저는 매우 부업을 위해 활용하는 것 외에도 해박한 지식을 얻게 된 강의였습니다.
부업을 위해 듣는 강의라는 이지만 저는 매우 부업을 위해 활용하는 것 외에도 해박한 지식을 얻게 된 강의였습니다. 대부분 이런 강의들이 그냥 유튜브 수준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유튜브를 보고 내가 하지머… 하는 생각으로 블로그 말고 다른 부분에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프롬프트도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나름의 프롬프트도 있었구요. 지난달을 바쁘다는 핑계로
[훨훨의 서울 투자 입지센스]소원신
훨훨님의 아쌀한 강의는 예전부터 잘알고 있었다. 내가 이번에 투자를 하기 전에 훨훨님의 강의를 들었더라면 좋았을 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한테 훨훨님의 강의와 대출강의를 추천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부분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밀려든다. 월부에서 하는 강의에 비해 훨씬 스펙트럼이 넓고 변화무쌍하다. 훨훨님이 나보다 나이가 작지만 앞으로 10
독서후기(매일 조금씩)
두려움과 욕망때문에 생기는 함정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돈을 번다는 것으로는 두려움이나 욕망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고부자가 된다면 돈 많은 노예가 되는 것이나 다음없다. 80- 돈 많은 사람들이 돈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더 큰 두려움을 느낀다. 돈은 당근이고 환상이다. 만약 당나귀가 더 큰 전체적인 그림을 볼 수 있다면 더 이상 무작정 당근을 쫓아가지
강의 후기
3주차 강의 후기 언제나 기회는 온다.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지금 20평대를 보겠다고 하면 20평대를 전수조사를 해야한다. ㅎㅎㅎ 그런데 나는 제일 먼저 전수조사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나는 먼저 파이썬을 돌릴 생각부터 한다. 그래서 그것을 토대로 보고 그 다음에 다른 걸 할 생각을 한다. 파이썬을 돌리면 더 편하게 시세를 돌릴 수 있을
세번째 쓰는 강의 후기
진짜 세번째 강의 후기를 쓴다. 이거 뭔가…. 진짜 자세하게 두번째 강의 후기까지 썼다. 그런데.!!!!!!! 다~~~ 날려 버렸다. 그래서 젠장…. 아무것도 없다. 평촌 수지 사람들의 소득은 평촌 수지는 주요 업무지구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베드타운이니까. 평촌 사람들은 내손 포일은 새 아파트를 찾아가고 오전 고천은 글쎄…… 수지에서는 누구나 광교에서 살고
1주차 강의후기
강의오프팅 강의를 듣고 본 강의를 들었다. 왜 신도시강의인가를 진짜 곰곰히 생각해봤다. 왜 신도시 강의를 지금 열어야 하는가..... 가장 적은 금액의 돈을 투자할 준비를 해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낼 곳. 하지만 자모님 말씀대로 이전에는 서울을 보라고 하지 않았던가? 더더군다나 서울 5급지, 노도강을 투자 하느니 차라리 평촌 수지를 투자하라고 하지 않았던가?
[열반스쿨 중급반 37기85조 소원신]돈의 심리학
책을 읽고 기억이 도통나질 않는다. 이게 내가 체화가 된 것일까? 두번째 읽는 돈의 심리학을 읽고 느낀 점이다. 어느새 나의 생활의 일부, 어느새 나의 생각의 일부가 되어 버린 듯한 말들...... 1.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 누구나 자신만의 경험에 근거해서 주어진 순간에 자신에게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사결정을 내릴 뿐이다. 2. 어디까지 행운이고 어디부
4주차 강의후기
이런 내용을 예전에도 들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세가의 책정에 있어서는 전세가율이 올라가면 투자금이 적게든다....는 맞지만 이는 역전세가 올 수 있다는 계시가 되는 것이고 역전세가 오면 이는 전세가율이 오를 수 있는 때가 온다는 뜻일테다. 그러나 실제 가격이 싼 집을.... 다시 말해서 절대 가격이 싼 집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세가가 오르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85조 소원신]투자자로서 가장 큰 리스크는 이혼이다-거꾸로 읽는 월부은
6장 당신의 돈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 돈그릇부터 키워라. 1. 조급함 버리기- 당신이 지금 '그래 이거야!'를 외치며 의지와 열정으로 충만해진 상태라면 이것이 조급함으로 둔값하는 순간임을 경계하라. 2.좋은 투자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반드시 투자에 필요한 절대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1순위에 너나위님은 가족과 투자를 두었지만 나는 반대하고 싶다.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
짠했다. 너바나님도 힘든 때가 있었구나. 그런데 지금도 또 다른 힘든 때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서 그것이 무르익고 있는 지금..... 월부 때문에 고생하는 것 같다. 마지막 강의였던 것 만큼 지난 시간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는 강의였던 것 같다. 너바나 님이 경매할 시절의 이야기는 강의에서 거의 하지 않았던 거 같은데 이번에
열반스쿨중급2강 강의후기
게리롱 투터님..어느새 저 많은 지식을 모았을까 궁금궁금.지기때도 들었고 특강도 들었는데 이번 수업은 또 색다르다. 경험이겠지. 나처럼 아무것도모르고시작한사람이 아닐테니.. 강의 복기느너나중에 복습후에 다시 써야쥐.
열반스쿨 중급 소원신(원씽) 독서 후기
인간의 기억 트루시니스(Thuthiness) 우발적이거나 심지어 의도적인 거짓도 어느 정도 '진실스럽게'들리기만 한다면 우리가 진실로 받아들이는 모든 현상 -문제는 우리가 옳다고 믿는 것이 전혀 옳지 않다고 판명됐을 때에도 스스로의 믿을 을 의심하지 않고 그 행동을 계속해서 이어간다는 점이다. 그 결과 단하나의 정신을 받아들이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안타깝
열반스쿨 중급반 소원신(돈의 속성)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85조 샤샤와함께]
다섯가지 돈의 속성에 대하여 이야기해 놓은 책이다. 돈은 인격체다. 규칙적인 수입의 힘, 돈의 각기 다른 성품, 돈의 중력성, 남의 돈에 대한 태도이다. 1)돈은 인격체다. 돈은 법인보다 더 정교하고 구체적인 인격체다. 자기들끼지 주고가는 곳이 따로 있고 유행에 따라 모이고 흩어진다. 자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붙어있기를 좋아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겐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085조 샤샤와함께]
와~~ 진짜 밥잘님!!! 강의 갯수 한번 보세요. 우리는 앉아서 듣기만 해도 되는데 밥잘님 이 많은 강의를 직접하시느라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어욧, 강의를 두번째 듣게 되었는데 한가지 알게 된 것이있다면 오늘의 내가 공짜로 하늘에서 툭! 떨어진 것이 아니라는것이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대충대충 들었다~~~ 하더라도 수업을 듣고 머리속에 저장해 두었던
[무손실 투자법 소원신] 수강후기 나의 스팩을 업그레이드하라.
아이고~~~ "누나 그냥 내 말 듣고 그냥 사. 내 주식 계좌봤지? 이게 8만원 으루 두배 될꺼니까 사..."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내가 이젓저것 따져물었다. "아니...그러니까 오늘 떨어졌지?M자몰라? 난 그래서 더 샀구먼..내 주변에 있는 전문가들이 거래소 그런데서 일하는 얘들이야.걔네들이 다 추천한 거라니까. 딴 사람한테 이야기했어? 했네....
[내마기]부사님만나기
2개. 여기 지금 101동에 101동에 4층이 동향집인데 수리 다 해야 돼요. 싸게 급매로 지금 8억에 나와 있거든요. 싱크대는 교체가 됐고 근데 등을 불에 낀다고 아들이 혼자 살고 있는데 전고를 다 빼놔가지고 도둑놈 속을 가 다른 집 보시고 내려오면서 한번 보실래요? 위치는 좋으니까 내가 어머니한테 사모님 집을 보러 들어가면 불이 훤하니 집을 볼 수 있어
내집마련의 기준
내집마련과 투자는 다르다고한다. 자모님의 이번강의는 내집마련의 기준을 제시하고 그것을 후보로 주욱올려놓고 그것들중에서 어떻게 선택할것인지를 이야기한다. 여러분이 내집마련을 한다면 강남까지의 거리가 얼마나중요할까? 직장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중요할까? 만일 이 시각을 투자로 바꾸게된다면 무엇이 바뀔것인가? 매우 중요한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