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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지방투자기초반을 신청할때는 그냥 지방의 눈위기나 한번 살펴볼까 하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곳을 신청했고 가장 가까운 곳을 임장했다. 다행이라 생각했다. 다른광역시는 너무 멀었으니까.
하지만 2주차 부자대디님의 강의를 듣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2주차 강의를 모두 듣고 9월 10월 나의 임장지가 결정되었다.
여기다 싶었다. 너무 더운 곳이라 피하고 싶었고 너무 멀어서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었는데 빨리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방투자기초반을 듣게된게 천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3개월차 기초반을 수강중인 학생의 모드로 공부중이었다. 일년쯤 공부해서 아니 2년이라도 공부해서 투자를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2주차 강의를 듣고 생각이 완전 바뀌었다.
그냥 투자 공부를 하는 학생이 아니라 나는 이곳에 투자를 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해야겠다 생각했다.
지금은 얼른 9월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아직 뭐가 뭔지는 모르겠다. 일등을 뽑아 본적도 없지만
지금 이곳에 기회가 있는것은 분명하기에 지금 이곳을 공부하고 투자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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