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안녕하세요 카페인입니다.
요즘 책 읽는 재미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을 매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아직 많이 것이 부족하며 아직 배울 것이 많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책의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 입니다. 나는 그 동안 겸손하지 않았던 것이 매우 창피했습니다.
저의 겸손한이 없는 행동과 언행으로 상처를 받는 분들에게 먼저 사과를 전하고 싶습니다.
전의 읽은 책 "돈의 심리학"에서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내가 가진 물건으로 나를 존중하는 사람은 없다.
좋은 구절입니다. 그 사람을 존중하고 기억에 남기는 건 물건이 아닌 말과 언행 입니다. 이 책에서 이러한 내용이 자주 등장합니다. 여기서는 물건이 아닌 목표의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들 목표가 높을 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세상을 이분법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이분법의 생각의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리는 성공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승자와 패자로 구분하는 이분법적인 생각을 합니다. 부자는 성공한 것이고, 가난한 것은 실패한거라는 생각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의 조건은 내가 가지고 있지 않는 "부" 결국 돈의 대해서 결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없는 사람은 성공하지 않을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돈이 필요없고,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오해하면 안됩니다. 저 역시 돈이 좋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리고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성공의 조건이 돈이 아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으며 그 사실을 인정하고 존중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돈이 없다고 패자가 아니며 반대로 돈만 있다고 성공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돈을 많이 버는 사실에 주목을 하여 사람들에게 불편한 말을 많이 합니다.
연봉이 얼마세요? 자산이 얼마인가요? 자가에 살고 있나요? 차는 무엇을 타고 다니나요?등 그리고 더 심한 사람은 누가 얼마를 벌었다고 말을 하고, 타인의 이야기를 전파하고 다닙니다.
하지만 겸손한 분류의 사람은 이러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또 말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내가 가지고 있는 성공의 조건도 잘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성공의 조건이 매우 다양하며 그들의 성공조건이 무엇인지보다 그 과정을 모습을 보고 느끼고 싶어합니다. 그 과정에서 즐겁고 행동한 감정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겸손은 자신감이 없어 보이고 너무 양보만 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 속에 겸손함이 있다는 것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걸 알아보는 사람은 매우 소수이지만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들은 그들끼리 그것을 알아보고 알아줍니다. 이러한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내면의 힘이 외면의 힘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보여주기 식 목표, 물건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매우 반성합니다.
내가 가진 불가능? 혹은 무리한 목표가 그것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에게 실패한 삶이라는 무의식을 전달하게 되어 실망을 주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배웠습니다.
저 역시 본질을 보는 눈을 가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