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행동하는 모든 것에 마스터가 되고 싶은 부재마입니다.
이번 3주차 강의는
다른 지역도 동일하지만
앞으로 정말 기대가 되는
C지역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지금 C지역을 왜 봐야 하는지
앞으로 어떤 기회가 있을지
기회가 찾아온다면
저희는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
하나 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시면서
저희가 앞으로 해야 할 투자에 대해서
방향을 제대로 잡아주셨습니다.
저희는 앞마당을 만들면서
가치 대비 저렴한 단지들을 찾아
투자를 해서 수익을 얻는 투자자입니다.
가치 대비 저렴한 단지들을 찾으려면
그 지역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호요소를 알고
그 단지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저 또한 강의를 처음 들었을 떄의 생각은
'지방은 직장이 중요하지 않아'
'지방은 교통이 중요하지 않아'
지방은 학군이 무조건 짱이야'
이렇게 단정 지으면서
하나의 선호요소만 좋으면 무조건 좋고,
하나의 입지적인 요소가 그 단지에
해당 된다면 중요하지 않은 입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호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배우다 보면
하나의 비선호 입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입지적인 요소가 좋다면
해당 단지는 가치가 좋은 것을 배웠습니다.
A단지는 학군+환경+연식을 가지고 있는
단지인데, 주변이 공장 냄새가 조금 난다고 해서
사람들이 안좋아하지 않습니다
권유디 튜터님
저도 지금까지 임장을 하면서
그 단지가 가지고 있는 좋은
가치를 보려고 노력한 것도 있었지만
오히려 비선호되는 것들을 찾아내며
'A단지는 ~~때문에 투자로는 힘들겠는데?'
'B단지는 다른 건 괜찮은데 너무 구축이잖아?'
하나의 비선호 요소만 적용시키며
투자로는 거리가 먼 단지라고
단정 지으면서 투자 범위에서
제외시키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권유디 튜터님께서도 이전에 같은
비선호 요소 하나 때문에 투자를 못한
사례를 말씀해주시면서
다른 입지적인 가치가 좋으면
하나의 비선호 요소가 있더라도
그 단지가 가지고 있는 가치가
괜찮은 곳이라면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이라면
투자가 가능한 단지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C지역의 각 구별 입지를 설명해주시면서
구별로 선호하는 그리고 중요하게
생각되는 생활권과 가격 결정 요소로
적용 되는 것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앞마당을 만들지 못했던
지역에 대해서
구별 입지 선호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임장을 가보지 않고도
C지역에 대해서 미리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희에게
좋은 기회로 다가 올 C지역은
현재 어떤 상황 때문에
앞으로 기회가 올 것 같은지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며 투자를 하면서
수익을 얻고 싶은 저희에게
또는 저에게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나눠 주셨습니다.
이번 지기 강의는 왜이렇게 저를 드릉드릉 하게 만드는지...
제가 투자 공부를 배우면서
늘 궁금해 했었던 내용 중 하나이고,
다른 좋은 말씀들도 많았지만
그 중에서 저에게 가장 와닿았던 말씀입니다.
오래하는 것보다 우선한 가치는 그 어디에도 없다
권유디 튜터님
저는 가끔은 생각합니다.
'정말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남들 보다 조금 더 느리더라도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지금처럼 배우면서 꾸준히 한다면
월부 환경 안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있는다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가끔 생각하면서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늘 멘토님들이나 튜터님들꼐서
하시는 말씀이 다 똑같았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원하는 목표를 충분히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힘들면 중간에 쉬어도 괜찮지만
절대 포기하지만 말라고
이번 강의에서도 권유디 튜터님께서
똑같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번 강의를 들으며
또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느릴 수는 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아야겠다.
내가 늘 하고 있는 확언처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
생각하면서 포기하지 않기로 말입니다.
그럼 오늘도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강의와 임장 임보를 작성하시면서
투자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월부인분들 화이팅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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