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37기 115조 투자성공하조]를 도와주신 분은
푸르니푸선배님이었습니다.
투자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여했겠구나.
역시 다르다.
라는 내공에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투자를 하면서 궁금했던 질문들에 대해서도
질문 이면에
깊은 고뇌를 이해하려 애쓰고 투자경험을 풀어주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투자시장을 읽어나갔으려나요.
가야할 길은 머~~네요.
그래도 하루 하루 원씽에 집중해서
앞마당이 자산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귀한 시간 늦게 까지 감사합니다.
푸르니푸선배님의 기버다움을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 흘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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