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기초반 19기 127조 목금]


지투기 3강에서는 광역시 C지역에 대해

권유디튜터님께서 면밀히 뽀개주셨습니다.


C지역은 생활권별 선호요인이 분명하게 구분되는 지역으로,

입지요소로 직장의 위상이 높다는 것은 익히 알고있었는데

학군의 수요 또한 어마어마한 지역이라는 점이 새로웠습니다.

강력한 일자리는 C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충분한 요인이지만

교통체증이 적은 지방에서의 교통이라는 입지요소가

거주지 선택의 주요 요소로 작용을 하지는 않는 반면

학군지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요소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지방이라는 특성 상 학군지가 아닌 위치에서는

신도시 느낌 환경을 더 가치있는 요소로 가지고 간다는 점도

역시 수도권과는 다른 입지판단을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리마인드 하였습니다.

지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학군지와 신축,

또는 택지라는 점이 일맥상통 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시세트래킹하는 방법과 이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아파트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앞마당 안에서 꼭 적용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알찬 강의 해주신 권유디 튜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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