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40조 선샤인벨라]

  • 23.09.26

*책 제목 : 아주작은 습관의 힘

*저자 및 출판사 : 제임스 클리어 & 비즈닉스북스

*읽은 날짜 : 2023_09_2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내가 원하는 행동이 일반화된 집단에 들어가라. # 목표보다 중요한 시스템화 # 시간보다 중요한 횟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알라딘 저자 소개 인용)

: 제임스 클리어는 미국 최고의 자기 계발 전문가로 파워블로거이자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작가다. 전 세계 사람들에게 습관 형성, 의사결정 등 지속적인 자기관리에 대한 다양한 인사트이를 제공하는 그의 뉴스레터는 단 2년만에 10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어릴 적 야구 훈련 중 죽을 고비를 넘기며 꾸준한 노력 끝에 전미 대학 대표 선수로도 선출될 만큼 직접 겪었던 뼈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자신을 인생의 나락에서 구해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전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가 되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Part 1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 본 것

34p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돈이 복리로 불어나듯이 습관도 반복되면서 그 결과가 곱절로 불어난다.

37p 성공은 일상적인 습관의 결과다. (중략) 중요한 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습관이 성공으로 가는 경로에 있느냐는 것이다. 현재 일어난 결과보다 지금 어디에 서 있는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중략)

결과는 그동안의 습관이 쌓인 것이다. 순자산은 그동안의 경제적 습관이 쌓인 결과다. 몸무게는 그동안의 식습관이 쌓인 결과이고 지식은 그동안의 학습 습관이 쌓인 결과다.

40p 의미있는 차이를 만들어 내고 싶다면 정체기라고 불리는 ‘잠재력 잠복기’라고 부르는 기간을 돌파할 때까지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없다고 불평하는 건 온도가 영하 4도에서 영하 1도까지 올라가는 동안 왜 얼음이 녹지 않느냐고 불평하는 것과 같다.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다. 쌓이고 있다. 모든일은 0도가 되어야 일어난다.

45p 목표는 방향을 설정하는데 필요하며 시스템은 과정을 제대로 해나가는데 필요하다. 그러나 목표를 생각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고 시스템을 고안하는데는 시간을 투자하지 않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중략)

성공한 사람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도 목표는 같다. 목표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차이가 될 수 없다. (중략) 결과에 차이가 생긴 건 지속적으로 작은 개선들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시행한 것, 그뿐이다.

46p 목표달성은 일시적 변화일 뿐이다.

결과 수준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이는 임시방편이다. 영원히 개선하고자 한다면 결과가 아니라 시스템 문제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입력 값을 고쳐야 결과 값이 바뀐다.

 

48p 목표를 높이지 마라. 시스템의 수준을(어렵지 않게)낮춰러 하나의 목표가 아니라 전체적인 시스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주제다.

52p 많은 사람이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습관을 변화시키려고 하낟. 그러나 이런 태도는 결과 중심의 습관을 형성한다. 그러나 지속하기 위해서는 정체성 중심의 습관을 세워야 한다. 이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한다.

53p 우리는 뭔가를 개선하고자 할 때 정체성 변화를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이렇게 생각할 뿐이다. “날씬해 지고 싶어(결과), 이번 다이어트를 계속하면 날씬해질 꺼야(과정)”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이 해야할 행동만 생각한다.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믿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스스로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음을 깨닫지 못한다 .

55p “나는 이런 것을 원하는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것은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 자신의 어떤 모습에 자부심을 가질수록 그와 관련된 습관들을 유지하고 싶어진다.

56p 목표는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독서가가 되는 것’이다

목표는 ‘마라톤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달리기를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목표는 ‘악기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의식했든 의식하지 않았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가 믿고 있는 대로 행동한다.

57p 자신의 정체성에 ‘운동하는 사람’을 집어넣은 사람은 일부러 운동해야겠다고 결심하지 않는다.

61p 행위를 반복해나갈수록 그 행위와 연관된 정체성은 강화된다. (중략) 글쓰는 일을 시작하고 처음 몇 년간 나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꼬박꼬박 새로운 글을 올렸다. 증거가 쌓여가자 나는 스스로를 글 쓰는 사람이라고 여기게 되었다. 습관을 통해 그런 사람이 된 것이다.

한벙늬 특별한 경험은 그 영향력이 서서히 사라지지만 습관은 시간과 함께 그 영향력이 더욱 강화된다. 즉, 습관은 정체성을 형성하는 가장 큰 증거가 되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습관을 세운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63p 변화는 다음의 간단한 두 단계로 이루어 진다. 1.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결정한다. 2. 작은 성공들로 스스로에게 증명한다 .

(중략)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들을 함으로써 무료 45킬로그램을 감량한 친구가 있다. ‘건강한 사람은 무엇을 할까?’ 그녀는 온종일 이 질문을 행동의 기준으로 삼았다. 건강한 사람은 걸을까, 택시를 탈까? 건강한 사람은 부리토를 주문할까, 샐러드를 주문할까. 그리고 일정기간 건강한 사람처럼 행동한다면 자신도 그렇게 되리라고 머릿속에 그렸다. 그 생각은 옳았다.

73p 습관을 세우는 과정은 ‘신호, 열망, 반응, 보상’이라는 네 가지 단계로 간단하게 나눌 수 있다.

##깨달은 점

45p -->어떻게 오늘 내가 건강과 몸무게를 빼기위한 실천을 할것인지.. 구체적으로 즉시 할 수 있는 적용점(예를들어 저녁 야식 먹지 않기, 군것질하지 않기, 폭식하지 않고 운동하기) 49p 매일의 사소한 일들이 얼마나 근본적인 것인지를 이해해야 한다. ->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한탄하기 보다는 평소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본다.

더 나은 결과를 바란다면 시스템에 집중하라. 즉 과정에 집중하라. 목표 세우기 이전에 오늘 지금 당장 어떻게 사는지가 중요!!!

55p --> 난 이미 이뤄낸 사람이야! 라고 말하자. 난 부자가 되었어! 난 이미 다 이뤄냈어! 자부심을 가지게 되면 그와 관련된 습관들을 유지하고 싶어진다고...

61p --> 과거에 S&B에서 점심 시간 때마다 운동을 했던 나. 나는 운동하는 사람이라고 여겼다. 처음 월부를 시작하고선 강의보고 정리하고 독서하고 임장하고 임보쓰고,,, 이런 매일의 반복된 학습을 통해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정체성을 갖도록 해야겠다.

64p -->성공한 사람들은 어ᄄᅠᇂ게 시간을 보낼까. 어떻게 임장을 하고 어떻게 투자를 하는지..

늘 생각하자. 월부에서 내가 어떻게 성공하는 투자자로 살아남을 수 있는지. 그런 생각이 가득하도록 해야겠다.

73p --> 문제 국면 (1.신호, 2.열망) / 해결 국면(3.반응, 4.보상)

문제 국면 : 맞는 옷이 없다. ->살을 빼야 겠다. 옷의 핏이 나지 않아 속상하다.

해결 국면 : 운동한다. 소식한다. 군것질을 줄인다. -> 몸이 가벼워지고 옷 핏이 살아나고 자신감이 상승된다.

 

81p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

첫 번째 법칙(신호) - 분명하게 만들어라.

두 번째 법칙(열망) -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세 번째 법칙(반응) - 하기 쉽게 만들어라.

네 번째 법칙(보상) -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나쁜 습관을 깨뜨리는 방법!

첫 번째 법칙(신호) - 보이지 않게 만들어라.

두 번째 법칙(열망) - 매력적이지 않게 만들어라.

세 번째 법칙(반응) - 하기 어렵게 만들어라.

네 번째 법칙(보상) - 불만족스럽게 만들어라.

 

## 적용할 점

46p --> 시스템 변경. 더러워져서 치우는 것이 아니라 쓰던 물건 제대로 두기, 설거지는 바로 해서 냄새 나지 않게 하기. 보고서는 그날 바로 정리해서 미루지 않기

55p -->난 꿀법지, 힙업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야! 나의 자부심을 키우자.

56p -->목표는 강의하는 것이 아니라 선한영향력, 동기 부여가가 되는 것이다.

목표는 부동산 투자로 100억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자가 되는 것이다.

나는 52kg목표로 하는게 아니라 운동과 음식 조절을 하는 사람이다.

내안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할수 있다. 무조건 된다 라는 생각을 갖는다!

57p --> 선샤인 벨라 = 운동하는 사람이다.

64p --> 마스터님 투자 코칭이 절대절대절대 소비가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강의를 듣는 이 모든 과정도 마찬가지다. 실행하자. 실패담을 프린트 해서 보자! 그래서 늘 기억하자.

73p --> 문제 국면 (1.신호, 2.열망) / 해결 국면(3.반응, 4.보상)

문제 국면 : 맞는 옷이 없다. ->살을 빼야 겠다. 옷의 핏이 나지 않아 속상하다.

해결 국면 : 운동한다. 소식한다. 군것질을 줄인다. -> 몸이 가벼워지고 옷 핏이 살아나고 자신감이 상승된다.

 

@Part 2 첫 번째 법칙. 분명해야 달라진다.

## 본 것

91p 우리는 의식적으로 행동 변화 과정을 시작해야 한다. 의식하지 않으면 변할 수 없다. 새로운 습관을 효율적으로 세우기 전에 먼저 현재의 습관을 파악해야 한다.

93p ‘확인하고 외치는 이 시스템’은 무의식적인 습관을 의식적인 수준으로, 즉 인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때문에 무척이나 효율적이다.

96p 장기적 관점에서 자신에게 어떻게 이득이 되느냐에 따라 습관을 목록화하라.

아직 어떤 습관에 대해 평가하기 어렵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자. 이 행동은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하는가? 이 습관은 내가 원하는 정체성을 쌓아가는 한 표가 되는가. 위배되는 한 표가 되는가?

97p 나쁜 습관을 변화시키는 첫 번째 단계는 그것들을 직시하는 것이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확인하고 외치는’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나는 막 이쿠키를 먹으려고 해, 하지만 이건 필요 없는 일이야. 먹으면 살 찌고 건강을 해칠 꺼야.” 이렇게 나쁜 습관에 대해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을 직접 들으면 그것이 초래할 결과를 더욱 현실적으로 느끼게 된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과거의 습관으로 돌아가기보다는 그 행동에 무게를 더하게 된다.

해야 할 일 목록을 작성하고 이를 기억하고 있기만 해도, 이 접근법은 꽤나 유용하다.

 

101p 새로운 습관을 언제 어디서 수행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사람들은 그것을 지키는 경향이 더욱 크다. (중략) 일반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분명하지 않을 때 동기는 결여된다. 행동을 해야 하는 시간과 장소가 늘 분명하지도 않다. 그렇기에 언제올지 모를 타이밍을 기다리기 보다는 습관에 시간과 장소를 부여해 실행 의도를 세워야 한다.

124p 한 공간에서는 한가지 일만 하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 쉽다!

129p 어마어마한 자제력을 가진 듯 보이는 사람들을 분석하고, 그들 역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그들은 유혹적인 상황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었다.

 

## 깨달은 점

129p 어마어마한 자제력을 가진 듯 보이는 사람들을 분석하고, 그들 역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그들은 유혹적인 상황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었다.

-->역으로, 내가 부동산 투자자로서 성공하고자 한다면 월부환경에 계속 나를 노출시키자.

 

## 적용할 점

93p 매일의 확언! 지속적으로 하자!!!

97p 나쁜 습관을 변화시키는 첫 번째 단계는 그것들을 직시하는 것이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확인하고 외치는’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나는 막 이쿠키를 먹으려고 해, 하지만 이건 필요 없는 일이야. 먹으면 살 찌고 건강을 해칠 꺼야.”

-.기록하고 소리내어 읽자. 오늘 내가 반드시 해야하는 원씽! & 군것질을 줄이고 싶을 때는 이렇게 외치자!

101p->나는 아침 6~8시 사이 공복에 내방에서 홈트를 한다. 최소 40분 이상!

108p->습관쌓기의 공식은 [현재의 습관]을 하고나서 [새로운 습관]을 할 것이다!

--> 아침에 노트북을 켜고 OT를 하고선 감사일기와 확언한다. 또는 운동복을 입고선 큐티를 시작한다. & 저녁에 독서습관을 기르기 위해 밥을 먹을 때 드라마가 아니라 경제관련 영상을 보다가 덮는다.

113p-> 만들고 싶은 습관 리스트 만든다. 1) 통으로 독서하는 시간 확보하기. 2) 확언 후 공복운동을 최소 40분이상 한다.

120p 원하는 습관을 세우기 위하여 신호를 더욱 분명하게 하기 위해서는!

1)화장실에 책 비치하기

2)영양제 식탁위에 보이는 곳에 비치하기

3)과일을 냉장고 통 깊숙이가 아닌 보이는 곳에 넣어두기

4)자동차 탈 때 군것질꺼리 챙기기보다는 콤부차나 다이어트 음료나 물을 갖고 타기

 

@Part 3 두 번째 법칙.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 본 것

149p 일상에 새로운 습관 덧붙이기

1. [현재 습관]을 한 후에, [내게 필요한 습관]을 한다.

2. [내게 필요한 습관]을 한 후에, [내가 원하는 습관]을 한다.

-이런 유혹 묶기 전략은 습관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한가지 방법이고 이 저략은 ‘원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을 짝짓는 것이다.

158p 자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화된 집단에 들어가는 것.(중략)

[무리에 소속되는 것보다 더 동기를 지속시키는 것은 없다.]

 

## 적용할 점

149p 일상에 새로운 습관 덧붙이기

1. [현재 습관]을 한 후에, [내게 필요한 습관]을 한다.

2. [내게 필요한 습관]을 한 후에, [내가 원하는 습관]을 한다.

-->오전 루틴 후 운동을 한다. 운동을 한 후에 내가 원하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158p 자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화된 집단에 들어가는 것.(중략)

[무리에 소속되는 것보다 더 동기를 지속시키는 것은 없다.]

-->임장을 생활화하고 함께 으쌰으쌰 할 수 있는 동료들과의 모임 지속시키자.

174p 자, 이제 여기서 단어 하나만 바꿔보자, ‘해야 한다’를 ‘해내다’로 바꾸는 것이다. 이런 행동들을 ‘부담’이 아니라 ‘기회’로 보도록 바꾸는 것이다.

175p 어떤 습관에 관해 결함보다는 이득이 되는 쪽에 집중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가짐을 다시 설정하고, 어떤 습관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빠르고 손쉬운 방법이다.

 

@Part 4 세 번째 법칙. 쉬워야 달라진다.

## 본 것

@1만 시간의 법칙은 틀렸다.

188p 어떤 습관에 통달하려면 가장 중요한건 ‘반복’이다. 완성하는 것이 아니다.

191p 습관은 ‘시간’이 아니라 ‘횟수’에 기반해 형성된다는 것이다.

“새로운 습관을 만들려면 몇 번이나 그 행동을 해야 할 까요? 즉, 습관이 자동화되려면 얼마나 오래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자주 반복 하느냐가 중요하다.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은 횟수다. 습관을 만들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연습을 실행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은 세 번째 행동 변화 법칙과 관련이 있다. ‘쉽게 만들어라’

 

204p- 운동을 하고 싶은가? 운동복, 신발, 운동가방, 물병을 미리 준비해 두어라.

-다이어트에 속도를 내고 싶은가? 주말에 과일과 채소를 잘라서 용기에 소분해두면 주중에 쉽게 과일과 채소를 먹을 수 있다.

206p좋은 행동들과 관련된 마찰을 줄이고 나쁜 행동과 관련된 마찰을 늘려라.

중요한 행동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라.

 

211p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 그 일을 2분이하로 하라’는 것이다.

-‘매일 밤 침대에 들기 전에 책을 읽어야지’는 ‘한 페이지를 읽어야지’로 바꾼다.

-‘오늘 요가를 해야지’는 ‘요가 매트를 깔아야지’로 바꾼다.

-‘수업 시간에 공부해야지’는 ‘노트를 펼쳐야지’로 바꾼다.

-‘아침 조깅을 5키로미터 뛰어야지’는 ‘운동화 끈을 묶어야지’로 바꾼다.

새로운 습관이 뭔가에 도전하는 것과 같은 기분이 들어선 안 된다.

226p 미래의 행동을 반드시 일어나게 하는 궁극적인 방식은 습관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 깨달은 점

191p 그냥 3년을 채우면서 강의 듣고 임장가고 한다면 성과가 나지 않는다!!

##적용할 점

204p- 운동을 하고 싶은가? 운동복, 신발, 운동가방, 물병을 미리 준비해 두어라.

-다이어트에 속도를 내고 싶은가? 주말에 과일과 채소를 잘라서 용기에 소분해두면 주중에 쉽게 과일과 채소를 먹을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운동복 입고 아침 루틴을 시작하자. 자기전 매트를 깔아놓거나 아침 루틴 시작하기전에 미리 깔아 놓자.

 

@Part 4 네 번째 법칙.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 본 것

242p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성공은 지연된 보상을 선호하고 즉시적인 보상을 무시할 것을 요한다.

243p 습관을 계속 유지하기 우해서는 성공했다는 느낌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중략) 어ᄄᅠᆫ 일을 진행할 때 가장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것은 결국 ‘결과’이기 때문이다.

 

247p 어떻게 매일 반복할 것인가? ‘클립전략’ 시각적 측정 수단은 우리가 과정 하나를 해냈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 징표가 된다. 이런 것들은 우리의 행동을 강화하고, 어떤 행동에 대한 즉시적 만족감을 높인다.

시각적 측정 수단들 중 식습관 일지, 운동일지, 펀칭형 고객 카드 등 광범위하다. 하지만 아직도 그런 과정을 측정하는 최선의 방법은 ‘습관 추적’일 것이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마지막 선물

249p 벤저민 프랭클린은 작은 노트 한 권을 가지고 다니면서 13가지 습관을 실행했는지 추적했다. 그 목록에는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뭔가 유용한 일을 할 것, 하찮은 잡담을 피할 것 같은 목표들이 적혀 있었다.

-식습관 일지를 쓴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두 배나 더 감량한 것으로 드러났다.

253p 산발적으로 10가지 습관을 추적하는 것보다 한 가지 습관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편이 더 낫다.

255p ‘절대로 두 번은 거르지 않는다’는 법칙으로 운동을 한번 거를 수는 있어도 연속으로 두 번 거르지는 않는다. (중략) 한 번 거르는 것은 사고다. 두 번 거르는 것은 새로운 습관의 시작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했을 때 빨리 되돌아온다. 빨리 회복한다면 습관이 무너진 것은 중요하지 않다. (중략) 0으로 만들지 마라. 손실이 그동안의 성과를 먹어치우게 두지 마라.

 

258p 습관을 기록하고 자신의 발전 상태를 추적하는 것이 만족스러울 수 있지만 측정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발전 상태를 측정하는 많은 방법이 있고, 때로는 그것이 완전히 다른 뭔가로 우리의 시선을 돌릴수도 있다.

 

## 깨달은 점

258p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매일의 확언)

 

##적용할 점

251p->바인더 체크! 운동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운동을 세세하게 적어서 그날의 원씽으로 정하고! 이런 목록을 습관 추적 노트에 적어서 관리하자.

 

258p 습관을 기록하고 자신의 발전 상태를 추적하는 것이 만족스러울 수 있지만 측정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발전 상태를 측정하는 많은 방법이 있고, 때로는 그것이 오나전히 다른 뭔가로 우리의 시선을 돌릴수도 있다.

-->스쿼트 100회, 좋지만 내 몸에 변화를 사진으로 찍거나 기록이 더 중요하다. 했다 안했다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변화되어 가고 있는 내모습을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열중 4주간 가장 베스트 책을 뽑으라면 세이노였고 다음으로 난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높이 평가한다. 가장 인상 깊게 남은 문장은 “무리에 소속되는 것보다 더 동기를 지속시키는 것은 없다”라는 것! 반짝 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끝까지 이 투자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가 중요한거라. 지속적으로 내가 월부 환경에 노출되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가시화 시켜라. 그리고 쉽게 지속적으로 구체적으로 내가 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습관화 시켜야 한다는 것! 일만시간의 법칙보다 중요한 것은 횟수라는 것!

 

4.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일만시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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