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모임이라 너무나 아쉬운 마음으로 진행한 조모임이었습니다.
불편하신 다리에도 불구하고, 단지 임장부터 방문까지 인도해주신 열정적인 먀먀둥이 조장님 감사합니다.
열정적인 멱살캐리와 따뜻한 격려 로 전 조원을 이끌어주신 월부미인! 먀먀둥이조장님
언제나 기버 공부쟁이 제르마무 부조장님
센스만점 공감댓글 꼼꼼하고 확실한 피부미인 쵸이님
부드럽고 다뜻한 마음으로 전조원을 격려해주신 지혜여신 메이렌님
열심히 공부하며 확실한 자기길을 만들어 가면서도 배려를 잃지앟는 든든한 웨이비님
언제나 열정 그 자체이신 희소성님
돈벌자고 만나는 모임이라 생각했는 데, 운이 대박! 이런 좋은 분들을 한꺼번에 만나서 많이 배웠습니다.
바쁘고 힘든 과정이었지만 덕분에 즐겁게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월부덕분에 길을 보았으니, 우리 다 같이 함께, 끝까지 걸어가기, 홧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