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지 주변을 '여기 산다면 어떨까?'를 생각하며 직접 걸어보아요.
[금호자이1차]
신금호역에 위치한 단지로 연식과 갭 등을 따져보았을때 기준에 괜찮다라고 판단되서 직접 보러가보았는데 신금호역 근처의 단지들은 인접한 행당역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신식이었지만 약간의 생활인프라는 부족한 단점이 있어보였습니다. 게다가 신금호역-금호역 이동하는 길목은 오르막이 심하고 빌라, 주택가라서 환경의 개선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텐즈힐2]
상왕십리역 가까이 위치한 단지로 연식 13년으로 관리가 잘되어 있고
상가들도 많아 생활권이 괜찮아보였으며 2호선이 위치하여 직장과 인접성이 좋음
또한 동대문구와 인접하여 청계천이 인접한 장점
2)현장방문을 하며 느낀 점, 생각한 점을 작성해보아요.
신금호자이 1차와 2차 의 갭이 한5000정도 차이났는데 현장을 방문하니 차이를 가늠해본 결과,
-신금호역 기준으로 1차 더 가까움
-2차 주변 환경 개선필요
텐즈힐1이 매매 및 전세를 보면 더 선호하는 단지로 파악됨 해당 이유는,
-텐즈힐1이 연식이 1년 덜 됨
-세대수가 더 많음
-아파트 단지 구성도 텐즈힐1이 더 선호
-역쪽의 대장 센트라스와 인접하여 인프라 누리기 더 좋음
-> 같은 성동구라도 2호선 이냐 5호선이냐에 따라서 선호도가 나뉘어 지는거 같아서 같은 구이지만
각 단지의 위치 등을 통해 가치비교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추후 리스트업을 하여 단임, 매임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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