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엔에이 시간을 통해 다른 투자자들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생각해볼수있었고, 강사님의 라떼의 이야기를 들으며 결국 특별한사람만 할수 있는게 아니구나, 천천히 멀리가는게 결국 답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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