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엔에이 시간을 통해 다른 투자자들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생각해볼수있었고, 강사님의 라떼의 이야기를 들으며 결국 특별한사람만 할수 있는게 아니구나, 천천히 멀리가는게 결국 답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련 강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댓글
위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59,829
51
월동여지도
25.07.19
62,744
23
월부Editor
25.06.26
104,052
25
25.07.14
16,667
24
25.08.01
73,815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