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 일과 육아로 너무 바빠서 좀 쉬면서 다음강의 시청할껄 그랬나 싶었는데 끝까지 완강하고 보니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든다.
월부닷컴에 있으며, 앞마당을 하나씩 만들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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