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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지난 지투기 강의로 뵈었던 권유디님을 C지역으로 다시 뵙게 되었다.
C지역은 출장으로 다닌 지역이라 많이 낯설지는 않았다. 그 지역의 랜드마크 기업의 위용 또한 눈으로 직접 봤기에 권유디님 말을 공감할 수 있었다.
출장 시 눈으로만 봤던 기억들을 매칭 시키면서 리마인드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기회가 점점 다가오는 이 C지역을 전반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정말 이 지역에 기회고 있다고 몇 번이나 말씀하시는 권유디님의 진심을 잘 느낄 수 있었다.
특히나 시세트레킹 부분을 보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게 시세트레킹인지 흉내만 내고 있는 건지
반성하게 되었다. 권유디님의 시세트레킹을 벤치마킹하여 나만의 시세트레킹 양식을 만들어 봐야겠다.
강의에 정말 진심인 권유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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