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19기 12조 민쉐린] 3강 강의 후기후기후기후기

[서론]

이번 나의 1년 목표는

지금 내가 가진 자본에 맞게 투자할 수 있으면서, 지방 1호기 매수의 경험을 쌓는 것이다.

안전한 투자가 넘넘 중요하기 때문에 광역시 위주로 보고 있었다.

("나"=회사에서 시간 날때, 지금 사는 지역과 광역시 차편과 거리를 알아 보면 드릉드릉 하는 1인)

이번에 들은 지역은 지기 강의중에서 가장 흥미롭고 내가 바로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C지역!이었다.

[본론]

직주근접 vs 학군지

C지역도 역시 핵심은 일자리 접근성보다 학군지 여부였다.

쓰리포인트 1.학군/ 2.신도시 느낌 환경/3.연식

[결론]

결론은 이거다. 가야해!

현재 상승강도가 전국 최고 전세율 도달 직전이라고 한다.

투자자들이 이미 한번 훑고 지나갔다는 말을 들으면 마치 게임처럼 마음이 조급해졌다.

하지만, 지금 나의 실력이 갖추어져 있나라고 물었을 때?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결론]

우선 가장 좋은 지역부터 보고 내려와야 하니,

방망이 휘두르기 전에 광역시 제일 좋은 지역 3개는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