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오프 강의를 수강하게 되어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열차에서 오프닝 강의를 들었어요.
이전 기수에서 많은 분들이 궁금했던 내용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항상 메타인지가 활성화 됩니다.
지금은 아는게 너무 없어 질문도 잘 생각나지 않는 단계입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내가 나가고자 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모르고 무엇을 알고 있는지, 내가 잘하는것과 부족한것은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라이브코칭때 강사님들의 허를 찌르는 질문을 하나 만들어보겠습니다-!
자모님 말씀처럼 못할게 뭐있겠십니까! 느려도 꾸준히 하다보면 내가 자모님보다 부자될수도 있지ㅋㅋㅋ
댓글
와바타님의 허를찌르는 질문이 무엇일지 기대가 됩니다!!! 어제 강의올라와서 오늘 봤는데... 강의양이... 와바타님은 오프라인으로 들으셨다니 진짜 존경해여!! 저는 인강으로도 넘나 힘들었다는ㅠㅠ